<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교수의 논어 에세이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원고지 메모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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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논어란 무엇인가
김영민 지음 / 사회평론
먼저 책 속의 문장을 함께 읽어보자. “텍스트 정밀 독해를 배우고 싶은 사람은 정식화된 절차를 외우는 대신, 상대적으로 더 훈련된 감수성을 지닌 독해자를 만나 그와 더불어 상당 기간 동안 함께 텍스트를 읽어나가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감수성을 열고 단련해야 한다.” 우리는 함께 텍스트를 읽어나갈 상대로 적임자를 찾은 것 같다. 김영민 교수다.
이 책은 그가 구상 중인 ‘논어 프로젝트’의 프롤로그 격이다. 그는 앞으로 10년간 우리의 손을 붙잡고 ‘논어 번역 비평’, ‘논어 해설’, ‘논어 새 번역’으로 논어를 샅샅이 안내할 예정이다. 이 책은 그 첫걸음으로, 논어의 주제를 소개하는 에세이다. 물론 김영민 교수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회적 감정에 대한 촌철살인과 시니컬한 위트는 이번에도 존재감이 뚜렷하다. 그와 함께하는 10년이 지난 후, 논어라는 텍스트를 정밀하게 “독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된 우리를 기대한다. - 인문 MD 김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