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최전선은유 지음 / 메멘토

삶의 옹호로써의 글쓰기연구공동체 수유너머R과 학습공동체 가장자리에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고 이후 <쓰기의 말들>,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다가오는 말들> 등을 펴낸 은유 작가의 첫 책. ‘안다는’ 것보다 ‘느끼는’ 것에 굶주린 이들을 위한 글쓰기, ‘나’와 ‘삶’의 한계를 뒤흔드는 책읽기, 인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르포와 인터뷰 쓰기’를 중심으로 풀어냈다.

경험 수집가의 여행앤드류 솔로몬 지음, 김명남 옮김 / 열린책들

세계가 책이라면, 모두 읽고 싶다!<한낮의 우울>, <부모와 다른 아이들>의 저자 앤드루 솔로몬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중국, 리비아, 미얀마, 그린란드 등 1980년대 말부터 25년간 여행했던 28곳의 현장을 기록한 매혹적인 여행기다. 정치, 예술, 음식, 심리학, 인류학을 넘나들며 왕성한 호기심으로 그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와 시대정신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일터 괴롭힘, 사냥감이 된 사람들류은숙, 이종희, 서선영 지음 / 코난북스

혐오와 모욕의 일터에서한국사회의 일터에서 일어나는 괴롭힘을 개념 정의, 유형 분석, 피해 영향, 대응 방안 등으로 나누어 면밀하게 연구하고 설명한 책. 고통의 나열에서 그치지 않고 일터괴롭힘 문제를 존엄성 존중의 문제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 해외 입법 사례, 국제기구의 문서를 설명하고 괴롭힘을 당했을 때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가이드라인까지 세세하게 담았다.

애도 일기롤랑 바르트 지음, 김진영 옮김 / 걷는나무

상실 앞에 선 바르트의 사유자신의 존재 이유와도 같았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그 다음 날, 롤랑 바르트는 작은 쪽찌에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생의 즐거움을 노래하던 그가 어머니의 죽음 이후에는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애도 일기>는 어머니의 죽음을 하나의 중요한 기호로 받아들인 바르트의 후기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텍스트다.

한나 아렌트의 말한나 아렌트 지음, 윤철희 옮김 / 마음산책

무엇이 남았는지, 언어가 남아 있어요20세기의 탁월한 정치이론가 한나 아렌트. 주요 저작을 출간하고 사상적 체계를 확립한 뒤인 1964년부터 말년인 1973년까지 아렌트의 지성적 행보를 보여줄 네 편의 굵직한 인터뷰를 엮었다. 아렌트는 자신의 저서에 관한 질문에 꼼꼼히 각주를 달고 오독된 것을 바로잡으며, 두 번의 망명과 그 뒤의 삶 속에서 자신이 보아온 세계와 인간을 말한다.

인간과 말막스 피카르트 지음, 배수아 옮김 /봄날의책

<침묵의 세계>, 말의 성전'인간과 말'이라는 제목은 인간을 말로 유혹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음으로써 사람은 알게 된다, 매혹이 없는 설득은 없으며, 진실은 자연스럽게 아름다움을 동반한다는 것을. 피카르트의 철학은 인간을 짓누르는 것이 아니라 해방시키는 종류라고 생각한다. 그의 철학은 이론이 아니라 언어로 함축된 해방의 모든 몸짓이다. - 배수아

IMF 키즈의 생애안은별 지음 / 코난북스

내려가는 시대, 삶의 윤리<프레시안>에서 기자로 일하며 단정한 문체와 깊이 있는 시선이 담긴 글들을 선보인 바 있는 안은별의 인터뷰집이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십대를 보낸 이들 일곱 명의 삶의 이야기에서 ‘한국에서 태어나 산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가 통과해온 환란의 시대가 과연 어떤 의미로 남았는지를 보여준다.

면역에 관하여율라 비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열린책들

시적 언어로 풀어낸 질병과 면역의 과학아이를 출산하고 맞닥뜨린 두려움(백신이 아이를 해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맞서면서, 백신과 예방 접종이 실제로 아이와 우리의 삶을 어떻게 구원하고 있는지 규명하는 율라 비스의 책. 신화와 역사, 문학을 두루 살핌으로써 우리 내면에 자리한 두려움의 실체를 밝히고, 강력한 은유를 통해 우리가 질병과 면역을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시킨다.

난폭한 독서금정연 지음 / 마음산책

데면데면한 존경보다 난폭한 사랑으로프랑수아 라블레부터 프란츠 카프카까지, 서평가 금정연이 자신을 살린 열 명의 작가와 그들을 대표하는 열세 개의 위대한 풍자소설들에 바치는 서평집이다. 금서만도 못한 신세가 되어버린 고전을 읽고 싶게 만드는 전복적인 유머, 삶 자체가 된 읽기와 쓰기의 태도에 대한 진지한 물음, 줄거리 나열에 그치지 않는 서평 본연의 서평을 만날 수 있다.

죽음의 밥상피터 싱어, 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 산책자

농장에서 식탁까지, 먹을거리의 윤리학논쟁적 윤리학자 피터 싱어, 환경 문제를 고민하는 농부/변호사 짐 메이슨이 마트 쇼핑과 육가공식품 애호 가족, 유기농 식품과 해산물을 주로 먹는 선택적 잡식주의 가족, 완전 채식주의를 실천하는 '생각하는 식단' 가족의 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각 식탁의 먹을거리가 어디서 왔는지를 깐깐하게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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