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이벤트 기간 : 12월 7일 ~ 소진 시까지
  • - 이번 주문으로 발생할 예상 마일리지에서 우선 차감됩니다.
  • - 예상 마일리지로 부족한 금액은 기존에 보유한 적립금, 마일리지 순서로 차감됩니다.
  • - 보유 적립금/마일리지가 부족한 경우, 남은 금액은 추가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 - 외국도서, 참고서, 업체직배송상품, 중고도서, ebook은 주문금액에서 제외됩니다.
댓글 달러 가기 오늘의 한국문학 계간 사건과 우주
젊은작가상, 박민정
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
박민정
5,500원→4,950원(10%)
국내 출간 30주년 특별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
밀란 쿤데라
15,000원→13,500원(10%)
<쇼코의 미소>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13,500원→12,150원(10%)
에코의 마지막 소설
제0호
움베르토 에코
13,800원→12,420원(10%)
김유정문학상, 한강
작별
한강
12,000원→10,800원(10%)
2017 맨부커상 수상작
바르도의 링컨
조지 손더스
15,800원→14,220원(10%)
새로운 세계의 시작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1
전민희
14,500원→13,050원(10%)
호텔에 종신 연금된 백작
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18,000원→16,200원(10%)
사랑할 수밖에 없다
경애의 마음
김금희
14,000원→12,600원(10%)
괴담을 수집하는 가게
삼귀
미야베 미유키
16,800원→15,120원(10%)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현남 오빠에게
조남주
14,000원→12,600원(10%)
2018 일본 서점대상
거울 속 외딴 성
츠지무라 미즈키
16,500원→14,850원(10%)
노동하는 소설가, 김동식
회색 인간
김동식
13,000원→11,700원(10%)
가면 무도회 추격전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히가시노 게이고
14,800원→13,320원(10%)
<사서함 110…> 이도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
이도우
13,800원→12,420원(10%)
<츠바키 문구점> 1년 후
반짝반짝 공화국
오가와 이토
14,000원→12,600원(10%)
류시화 우화집
인생 우화
류시화
16,000원→14,400원(10%)
프레드릭 배크만 신작
베어타운
프레드릭 배크만
15,800원→14,220원(10%)
전쟁은 시작됐다
미중전쟁 1
김진명
13,800원→12,420원(10%)
아일랜드가 사랑한 작가
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
14,800원→13,320원(10%)
이영도 신작 소설
오버 더 초이스 세트 - 전...
이영도
26,000원→23,400원(10%)
<마션> 앤디 위어 최신작
아르테미스
앤디 위어
15,000원→13,500원(10%)
<헬로우 고스트> 감독
곰탕 1
김영탁
13,000원→11,700원(10%)
영화 <콜미 바이…> 원작
그해, 여름 손님 (양장)
안드레 애치먼
16,800원→15,120원(10%)
2018 오늘의작가상
뱀과 물
배수아
13,500원→12,150원(10%)
어떻게 살인자가 되는가
살인의 문 1
히가시노 게이고
14,800원→13,320원(10%)
등단 30주년, 공지영
해리 1
공지영
14,500원→13,050원(10%)
고서점에서 만난 고양이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나쓰카와 소스케
14,000원→12,600원(10%)
'더할 나위 없음'의 상태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
문태준
8,000원→7,200원(10%)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셰이프 오브 워터
기예르모 델 토로
15,000원→13,500원(10%)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P. D. 제임스

애거서 크리스티와 나란히 영국의 주요 추리작가로 손꼽히는 P. D. 제임스의 대표작. 과거 추리소설 속 여성은 남성 주인공을 보조하는 인물로 묘사되어 왔다. 그렇기에 1972년에 출간된 이 책은 편견을 딛고 실력으로 당당히 범죄에 맞서는 여성 탐정의 모델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작품 내적으로도 정통 추리소설로서의 완성도가 높아 '미국 추리작가협회 최고 작품상'을 수상했다. 유려한 문체로 이어지는 섬세한 분위기 묘사 또한 아름다워 ‘천상의 필력(런던 타임스)’라는 찬사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다. 정말이지 우아한 추리소설이다.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다양한 이명(異名)으로 활동한 페소아의 대표적 자아들인 알베르투 카에이루와(그는 리스본 출생의 목가적인 전원 시인이다) 리카르두 레이스(그는 외과의사인 우아한 고전주의자이다)의 대표작과 페르난두 페소아가 본명으로 출간했던 단 한 권의 시집, <메시지>의 일부를 수록했다. "우리 모두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다시 말해, 진정한 우리 자신이 되었다."라고 말했던 페르난두 페소아. 스스로를 '시인'으로 인식했던 그의 시를 연구자 김한민의 번역으로 만난다.

연애의 기억
줄리언 반스

자신감으로 충만한 19세 청년과 스스로 '다 닳아버린 세대'에 속한다고 믿는 48세 여인. 제비뽑기로 테니스 파트너가 된 두 사람에게 사랑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첫사랑은 늘 압도적인 일인칭으로 벌어진다(...) 다른 사람들, 다른 시제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는 남자의 독백처럼, 작품 속 시점은 '나’였다가 ‘너’였다가 ‘그’가 되었다가, 다시 '나'로 돌아온다. '선택할 수도, 제어할 수도 없는 감정'으로 타오르던 사랑의 시작부터 누구의 잘못도 아니게 찾아온 사랑의 끝까지, 그 사랑의 생몰은 하나의 이야기로 기억 속에 깊숙이 자리한다.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유희경

<오늘 아침 단어>, <당신의 자리> 이후 쓰고 고친 66편의 시가 실린 유희경 신작 시집. 어둠과 존재, 영원과 움직임, 소멸과 감각의 세계. 영원, 혹은 그 무엇을 향해 도달할 수 없더라도. "우리가 분명하게 느꼈으나 곱씹어보지 않았을 뿐인 감정에 관한, 보이진 않지만 명백히 존재하는 가능성의 세계에 관한 탐구"는 멈추지 않는다. "그것은 거기에 있었다"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것들> 中)라고 우리가 말할 수 있는 한.

19호실로 가다
도리스 레싱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초기 단편집. 60년대 유럽, ‘자기만의 방’을 갖지 못하고 결혼, 가정, 남성에 의해 객체로 머무는 여성들의 일상을 날카롭게 응시한다.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의 기준'에 맞추어 살아가야 하면서도, 개인의 정체성과 독립성을 잃지 않으려 몸부림치는 소설 속 인물들의 갈등과 분노, 그리고 그 한계에 마음이 저려온다. 그럼에도 소설은 여성이 지닌 힘을 긍정하며, 여성 간의 연대로 희망을 이야기한다. 생전 레싱이 한 인터뷰에서 전한 말을 옮긴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말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자유롭다.”

죽은 자로 하여금
편혜영

조선업의 몰락과 함께 경영 위기에 빠진 이인시市의 병원 선도병원. 이 병원에 근무하는 이석은 평판이 좋지만 묘한 데가 있는 직원이다. 그의 비리를 알게 된 무주의 선택을 둘러싸고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석의 비리와 개인사 사이, 동정의 여지는 없는가? 정의로운 고발자인 무주가 고발 이후 감내해야 하는 고통은 온당한가? 궁지에 몰린 무주가 행하는 '신자유주의적'인 행동들을 비난하는 일이 쉬울 수 있는가? 원인이 결과가 되고, 결과가 다시 원인이 되는 모순. 작가의 속도감 있는 문장은 독자에게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가차없이 답을 요구한다. 편혜영 장편소설.

사탄탱고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2015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작이자 헝가리 현대문학의 대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대표작이다.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벨라 타르 감독의 7시간 반짜리 동명 영화로 잘 알려져 있다. 앞으로 여섯 스텝, 뒤로 여섯 스텝을 밟는 '탱고'의 형식처럼, 소설의 1부는 1장에서 6장으로, 2부는 6장에서 시작해 1장으로 끝맺는 독특한 순환 구성을 취해 절망의 악순환을 그려냈다. 수전 손택이 "현존하는 묵시록 문학의 최고 거장"이라 평했듯, 끝없이 나락으로 치닫는 인간 군상들을 묘사하지만 그 문장은 역설적이리만치 아름답고 정밀하다.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이기호

권순찬 씨는 사채업자에게 이중으로 입금된 700만원을 돌려받기 위해 아파트 단지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사채빚으로 인해 어머니를 잃은 그의 비극에 공감한 아파트 단지 거주민들은 그를 위해 모금을 해 700만원을 주었지만, 그는 시위를 멈추지 않는다. 호의를 거절하는 이를 끝내 불편하고 거슬리는 사람으로 받아들이는 '착한 사람들.' 가장 잘못한 사람은 저 멀리 기척으로만 존재하는데, 착한 사람들이 '애꿎은 사람들'에게 화를 내는 일련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부끄러움이 느껴진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 그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우리는 왜 애꿎은 사람들에게 화를 내는지에 대해서." (<권순찬과 착한사람들> 中) 이기호가 5년 만에 단편집을 엮었다. 2018 동인문학상 수상작.

문맹
아고타 크리스토프

1935년 헝가리의 한 국경 마을에서 출생한 아고타 크리스토프는 어려서부터 모국의 언어와 문화가 독일과 소련에 침략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반체제 운동가였던 남편과 스위스로 망명해 ‘문맹’이 되었지만 공장에서 일하면서도 글쓰기에 대한 갈망을 놓지 못하던 시절, 다시 프랑스어를 배워 첫 소설 <비밀 노트>를 출판하기까지. 책에는 그녀의 반생이 온전히 담겨 있다.

i에게
김소연

우리가 처음 만나던 날. "우리가 어떤 용기를 내어 서로 손을 잡았는지 손을 꼭 잡고 학의 공원에 앉아 밤을 지샜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던 시집은 "우리를 우리라고 불렀던 마지막 시간이 끝났다"의 시점까지 향한다."당신과 친했던 적이 있었어요."라고 우리는 애틋함의 순간을 기억한다. 한편으로 우리는 우리지만 영원히 우리일 수 없음을 알고 있다. <수학자의 아침>, <마음사전> 김소연의 다섯번째 시집.

옥상에서 만나요
정세랑 지음
13,000원→11,700원(10%)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
박상영 지음
13,500원→12,150원(10%)
N. E. W.
김사과 지음
13,000원→11,700원(10%)
단 하나의 문장
구병모 지음
13,500원→12,150원(10%)
번외
박지리 지음
11,000원→9,900원(10%)


수영하는 여자들
리비 페이지 지음, 박성혜 옮김
14,000원→12,600원(10%)
레이디 조커 1
다카무라 가오루 지음, 이규원 옮김
14,000원→12,600원(10%)
미미한 천사들
앙투안 볼로딘 지음, 이충민 옮김
14,000원→12,600원(10%)
애서광들
옥타브 위잔 지음, 알베르 로비다 그림, 강주헌 옮김
15,800원→14,220원(10%)
심장은 마지막 순간에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김희용 옮김
16,000원→14,400원(10%)
Comment_page
상품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