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락된 도시의 여자: 1945년 봄의 기록
익명의 여인 지음, 염정용 옮김 / 마티
자신의 몸을 전쟁터로 만들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
전쟁이 발발한 1939년 당시 베를린의 인구는 432만 명이었다. 전쟁이 계속된 6년간 피란과 참전으로 인구는 계속 줄어들었고, 1945년에는 270만 명의 민간인만이 베를린에 남아 있었다고 추정된다. 그리고 그중 200만 명이 여성이었다. 베를린은 ‘여자만 남은 도시’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한 여자가 이때의 베를린을 일기로 남겼다.
여성의 목소리로 비어 있는 페이지를 채우다
독일인끼리도 약탈을 서슴지 않을 때의 절망감,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다가도 문득 용기가 솟아 타인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기묘한 순간, 강간으로 인한 임신에 대한 불안, 강제노역, 거짓 선전을 일삼는 정부를 향한 분노… 평시에는 인간이 느낄 수 없었던 생소한 감정이 이 일기에 녹아 있다.
  • 1. 아래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신 분 가운데 50분을 추첨하여
    적립금 1000원을 드립니다.
  • 2. 이 책을 구매하시면 알라딘 교양 굿즈 (택1, 한정수량, 마일리지 차감)
  • (이벤트 기간 : 2018년 12월 1일 ~ 12월 31일, 당첨자 발표 : 2019년 1월 10일)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16,000원→14,400원(10%)
그녀에게 전쟁
16,000원→14,400원(10%)
여성(들)이 기억하는 전쟁과 분단
19,000원→18,050원(5%)
25년간의 수요일
15,000원→13,500원(10%)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12,000원→10,800원(10%)

Comment_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