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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 읽어야 할 책 ‘82년생 김지영’
대통령 선거 열흘 후인 5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저를 비롯한 각 정당 원내대표를 청와대 오찬에 초청했습니다. 대통령 당선 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당선 축하선물을 하고 싶었고, 그때 문득 떠오른 것이 최근 읽었던 ‘82년생 김지영’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에게 이 책이 말하는 바를 꼭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면서 저는 몰랐던 여러 사실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여성들의 대다수가 어렸을 때부터 성희롱과 성폭력에 노출되고, 아이를 가진 엄마의 대부분이 경력단절의 벽 앞에서 무너지며, 직장에서는 권력관계에서의 부당한 대우와 몰카라는 범죄에 마음을 졸여야 하는지 말입니다. 그저 어쩌다 신문에 사건, 사고로 나타난 줄 알았던 일들이 여성들에게는 늘 달고 다녀야 하는 일상인 줄을 말입니다. + 더 보기
12월 4일부터 배포(경찰청은 12월 11일 배포), 각 지역/기관/기업별 1인당 1권, 선착순 각 100명, 소진 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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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새
  • 페미니즘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된 이 시점에서 ‘82년생 김지영‘ 책은 저에게 더 큰 세상을 알게해주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 같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유*정
  • 엄마와 남동생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지금의 여성이 어떤 대우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이 책을 통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 김*슬
  • 소중한 친구와 꼭 함께 읽고 싶은 책입니다.
  • 권*연
  • 80년대생 제가 읽고 80년대생 따로 살고있는 언니에게 전달하고 싶어요
  • 정*람
  • 요즘 평소보다 자주 알라딘 홈페이지에 방문했었는데 이 책이 첫 화면에서 자주 보이길래 읽을까 말까 고민 중이었습니다. 근데 마침 딱 이런 이벤트가 있네요. 저는 이번에 수능이 끝나서 친구와 서로 책을 추천해주며 읽고 있는데요, 친구랑 이 책도 나누고 싶네요
  • 이*순
  • 딸과 함께 읽고 싶어요. 저도 딸도 겪었을 이야기를 공감하고 싶네요.
  • 양*희
  • 80년생인데 비슷한 또래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상황을 겪으며 살아가는 이야기인지 궁금하네요. 주변에서 추천해주기도 했구요. 힘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이*동
  • 대한민국에서 딸을 키우는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여성 인권에 관한 문제는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이 처한 어려움과 현실을 이 책을 통해 알고 딸을 더욱 잘 이해하고 싶습니다.
  • 조*라
  • 올해 엄청 듣고 (표지만) 본 책인데 너무 인기가 많아 선뜻 읽기보다는 읽기를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직 못 읽은 책이고, 이미 읽은 사람들의 감상은 많이 읽었는데 이제는 직접 읽은 후 감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박*수
  • 이 책이 인기가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서겠죠.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 강*영
  • 핫하다는 소문만 들었는데 달려라책의 선정도서인것을 알게되어 직접 읽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 박*미
  • 베스트셀러에 오랜시간 올라와 있는데 그 매력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림
  • 페미니즘을 마치 잘못된 것마냥 덮어놓고 비난과 왜곡을 일삼는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여성 혐오가 너무 공기처럼 당연하게 일상에 전파되는 이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지침을 ‘‘82년생 김지영‘‘ 책을 통해 알고 싶습니다.
  • 김*인
  •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 이*규
  • 이 책이 왜 화제가 되고 있는지 읽어보고 싶습니다.
  • 김*은
  • 이 책을 읽음으로서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을 하려합니다. 저의 가족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 오*형
  •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이*택
  • 대한민국의 여성들이 어떻게 느껴왔는지 책을 통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 류*정
  •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여성으로서 괴로이 여기던 것들을 치유받고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옳지 않음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려라!책‘은 의미 있고 멋진 이벤트입니다. 추천사에는 오히려 남성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받아 첫 번째 주자로 읽고 남자친구에게 넘겨줄 것을 약속합니다. 전국민이 읽고 많은 생각을 하기를, 그래서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최*석
  • 세 딸을 키운 대한민국 아빠로서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시대가 변했고 여성의 차별이 점점 드러나고 소리를 높여 개선을 요하는 현시대에, 우리 딸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 김*정
  • 독서가 필요한 이 시점에서 공지영 작가님의 책으로 빈 마음을 채우고싶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이렇게 몇 자 적어봅디다.
  • 황*현
  • 좋은 책을 공유할 수 있다는 건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처음으로 이런 독서공유 프로그램에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뜻깊은 행사를 82년생 김지영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김*리
  • 그냥…제 또래 이야기가 궁금해서…그리고 어쩌면 지금까지 제가 한 번도 제대로 꺼낸 적 없는 걸 찾아줄 것만 같기도 해서요.
  • 김*지
  • 80년생 여자입니다. 육아 중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서점에서 훌쩍이며 읽었네요. 다시 한번 읽고 여동생들과 돌려 읽으며 공감하고 싶습니다.
  • 신*철
  • 음~근래에 지인분께서 결혼하기전에 남자들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고 추천을 해 주셨던 기억이 나서 이렇게 신청해 봅니다.
  • 이*
  • 고된 혹한기 훈련을 이 책을 읽고 힘을 내어 이겨내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윤*민
  • 저는 사실 전자책으로 사서 다 읽었지만.. 종이책으로 가지고 이사람 저사람 빌려주면서 널리 읽히고 싶어요!!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
  • 이*화
  • 꼭 한번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82년의 김지영씨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고싶네요
  • 안*미
  •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저와 가장 가까운 남성인 남동생에게 읽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 서*희
  • 소문으로만 듣던 책 입니다. 이번 기회에 저도 읽고 주변 지인들과도 함께 읽으며 공감하고 싶습니다.
  • 박*영
  • 우연찮게 ˝82년생 김지영˝책 제목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여자로 살아가는 모든 여자뿐 아니라, 남성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권*은
  •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그 안의 소소한 규칙이나 약속이나 습관들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법이나 제도가 가치관을 바꾸는 것일까 가치관이 법과 제도를 견인하는 것일까....˝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은책입니다 읽다가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더군요 그 한숨은 어느순간 눈물이라는 뜨거운 액체를 만들었고 마음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지영이는 지금을 살아가는 모두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서로가 가지고 있는 존중은 모두에게 포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자로 태어났지만 우리는 여자로 길들여지는건 아닌지 조심스럽게 의문을 던져봅니다 이 지영이는 영원히 소장하고 싶습니다 선물로 받는다면 더욱 가치있을거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지영이가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시대를 꿈꾸며!!
  • 최*아
  •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추천받았는데, 왠지 부끄럽거나 답답할거 같아서 선뜻 손이 안갔습니다. 이번기회에 읽어보고 이 답답함의 원인에 다가서고 싶습니다.
  • 이*원
  • 고1이 끝날 무렵 성희롱을 당하고도 학교 내에 퍼질 소문과 선생님들의 시선이 신경 쓰여서, 대학 입학에 지장이 있을까봐, 부모님이 뭐라고 할까봐 용기내어 말하지 못한 저에게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 전*영
  • 갓 수능이 끝난 19살 여고생입니다. 1년 후면 성인이 되어 본격적으로 사회로 나아갈 준비를 해야 하는 이 시점에서, 아마도 나중에 겪게 될 수많은 차별을 책으로나마 미리 겪어 보고 싶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고, 직장이 생기고, 나이가 점점 많아질수록 사회가 여자에게 요구하는 그릇된 이미지는 점점 심화되니까요. 이 책을 통해 여성으로써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 그리고 평등의 진정한 의미란 무엇인지 배워 보고 싶습니다.
  • 김*란
  • 더 아픈 시대를 살 우리딸들에게
  • 황*원
  • 단순한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민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김*숙
  • 내 세대 이후 여성들은 나와 같은 불공정함과 불이익을 겪지 않았으면 해요
  • 유*혜
  • 79년생인 저와 82년생 김지영의 삶이 너무나 비슷하기에 아직 용기내어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손을 내밀어 잡아보겠습니다.
  • 김*미
  • 저도 82년생 이기에 책을 통해 그 시대 여성의 삶의모습을 들여다 봄으로써 위안과 치유를 받고 싶은 마음으로 신청 합니다. 발간되고 나서 정말 읽어 보고 싶은 책이기도 하구요.^^
  • 정*은
  • 82년생 김지영. 서점에서 1/3까지 읽다가 너무나 가슴이 아려 내려놓은 책입니다. 어쩜 이리 우리네 엄마들 얘기 같은지... 이런 사실들을 나도 당연시 여기고, 생각하지 않고 살았던 건 아닌지..? 맘을 굳게 다잡고 마지막페이지까지 신중하게 읽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저랑 비슷한 사연이 있는 친구에게 책 전달도 해 주고 싶네요.
  • 홍*빛
  • 함께 일하는 언니에게 이 책을 추천받았어요. 읽으면서 화가 많이 날거라고. 그러나 꼭 읽어보라고. 언니의 말의 의미를 알 것 같지만, 그리고 화 내는 일이 제게 유쾌한 것은 아니지만, 필요하다면 더이상 피하지 않고 마주하고 싶어요. 분노해야 할 일에 분노할 줄 알고, 바르게 알고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이 책을 읽고 싶어요.
  • 유*상
  • 태어나고 스물 다섯 해만에 처음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항상 하고 싶었던 것이었지만, 막상 하고 나니 나와 여자친구는 사는 것이 많이도 달랐다. 예를 들자면 여자친구는 내가 늦게 어디를 가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못 마땅해하기도 했는데, 나는 나중에 그것이 여자친구가 ‘여자‘이기에 하는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남자인 나는 새벽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시거나 바람을 맞는다고 새벽에 혼자 나돌아 다니는 것에 거리낌 없었지만, 여자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불안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연애를 시작하고 나는 이 거리에 항상 마주치는 여성들이 남자인 나와는 이렇게 다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이 폭로하는 차별을 통해서 평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이 책이 읽고 싶어졌다
  • 조*진
  • 워낙 화제가 된 책이라 듣기도 했지만, 지금 우리사회의 이야기라면 들여다보고싶습니다.
  • 조*혜
  •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2017년을 살아가는 26세 여성입니다. 여성으로서 격변기를 살아간다는 것에 가끔은 슬픈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연 이 것이 내가 원하는 삶이었는가, 내가 앞으로 걸어 갈 길이 내가 원하는 길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사회와 시대가 원하는 ‘여성‘상에 내가 왜 맞춰 살아야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그렇게 산다고 하더라도 내가 그 ‘여성‘상에 맞출 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수많은 여성들이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특별판을 여러명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이*정
  • 이십대를 마무리하고 삼십대를 맞이하려는 시점에서 한 인간으로써 그리고 여성으로써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 어떤 마음으로 그 준비에 임해야 할지에 대한 힌트를 얻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조*제
  • 딸이 내년에 수능을 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수험생이 되기 전, 기말고사가 끝난 후 딸과 같은 책을 읽으면서 가족과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신청합니다.
  • 유*연
  • 2017년 현재 한국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젠더 이슈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페미니즘을 다룬 소설이기에 흥미가 갑니다. 주위 사람들과 같이 읽고 깊이 이야기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 이*미
  • 페미니즘 소설을 찾다가 발견했어요. 읽으면서 속이 쓰릴지, 조금은 시원해질지 모르겠지만 꼭 읽어보고 싶어요.
  • 김*정
  • 독서릴레이에 함께 참여하고 싶네요! 이 책은 읽고 싶어 도서관에서 찾으면 늘 대출중이어서 올해 못읽은 아쉬운 책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행운이 오길 바래봅니다!!
  • 박*혜
  • 2017년이 가기 전에, 서른 살이 되기 전에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읽고 공감하고 위로 받고 싶습니다.
  • 방*혁
  • 최근 한국사회는 남혐, 여혐 등 성에 대한 차별이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발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근원적인 해결법을 제시하고자 문제 요소 중 하나인 페미니즘에 대해 알고 싶어졌습니다. ‘82년생 김지영‘이 페미니즘의 대표격 소설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구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신청합니다.
  • 이*선
  • 와이프가 82년생이고 저는 81년생입니다. 아무래도 같은 세대이다 보니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꼭 읽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이벤트가 열렸네요. 꼭 읽고 싶습니다. 제가 먼저 읽고 와이프도 같이 읽고 83년생인 동생에게도 추천할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책은 여성분들보다 남성들이 더 많이 봐야 할거 같아요~ 좋은 이벤트 고맙습니다~^^
  • 박*연
  • 고3생활이 끝나고 책을 읽고싶어 찾아보던 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상에서도 입소문을 탄 책인라 궁금해져서 신청합니다! 꼭 읽어보고 부모님과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하고 싶네요ㅎ
  • 박*영
  • 올해 넌 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경상북도 김천으로. 그리고 대학원 전공 일을 살리기 위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경기도 안성으로. 너는 나에게 물었다. 나중에라도 혹시 경기도로 와줄 수 있는 지. 그리고 너는 나에게 말했다. 내가 해주는 요리를 먹고 싶다고. 스물 여덟살인 나는 주변에서 결혼하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결혼을 한 친구들 중 몇 몇은 남편이 있는 먼 타지로 떠났다. 하던 일도, 좋아하던 친구들도, 가족들도 포기하고 먼 타지로 떠났다. 지난 주, 직장에 취업한 지 두 달 정도 된 직원 분이 그만둔다고 하였다. 이유는 곧 결혼을 하게 되었고, 결혼할 사람이 먼 타지 사람이라고 하였다. 나는 결혼하기가 두렵다. 나 또한 82년생 김지영이 될 것만 같아서.
  • 구*나
  • 비슷한 세대인 김지영의 공개일기장을 보고싶습니다!
  • 이*경
  • 82년생 김지영을 전부터 읽고 싶었던 대학생입니다. 저희 현실에 대해 같이 대화하고 공감하고 얘기할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서 실현하고 싶습니다.
  • 박*하
  • 여성의 인권을 이야기하는 82년생 김지영 ! 아마 모두에게 있을법한, 슬프지만, 그런 이야기라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받는 이야기지 않을까 싶네요
  • 송*은
  • 학부 때 페미니즘에 대해 배웠었지만 깊이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피부로 느껴지는 성차별은 잊고있던 페미니즘을 다시 떠올리게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또 주변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아 기르는 모습을 보며 차별이 더더욱 가시화되었습니다. 막연한 답답함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하고 직면하게 해준 페미니즘이 지금은 정말 고맙습니다. 저보다 몇년 더 산 82년생 김지영의 삶을 통해 지금의 다짐을 잊지 않고 차별을 없애기 위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 진*현
  •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은 한 학생입니다. 다 읽고 이제 어른이 되는, 대학에 가서 많든 인간관계를 경험할 제 동생에게 전달해 주고 싶어요.
  • 서*원
  •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이 유명해지면서 다른 사람들의 소감이나 공감에 대해 이야기하는걸 보았는데 직접 읽고 주위에 꼭 추천해서 같이 읽고 얘기해 보고싶다
  • 원*영
  • 매번 이렇게 뒤따라 가듯이 살아온 세상에서 이제는 조금 앞선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여성으로써 당연시 되어지고 있었던 시선에서 조금은 다른 시각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신청해 봅니다. 아직도 그대로인 내 삶에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연
  •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며 나 혼자 읽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꼭 읽게 해 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 손*선
  • 저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이성애자입니다. 이를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한남충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가부장적인 사회 분위기로부터 혜택받지 않은 이성애자 남성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 가운데 한사람으로써, 오랜 시간동안 페미니즘이 사회에 뿌리를 내리는 과정을 방해하거나 방해하는 과정을 묵인한 사람입니다. 그 어떤 변명도 사족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방조한 혐오적인 사회 분위기를 올바른 방향으로 되돌려놓는데 늦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한남으로써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반성하며 말과 행동에 조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주
  • 요즘들어 여성이라 겪는 것들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어린 나이지만 여러 기사들을 접하면서 제대로 알고싶고 책을 통해 배우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부모님과 얘기를 나누어보면 이만하면 다행아니니라는 대답이 나와 한번 같은 책으로 생각을 나누고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제가 세상의 문제에 맞서기 전 저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부터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김*리
  • 여자인 저도 혼자 사업을 시작하며 더더욱 보이지 않는 벽들을 마주하며 조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번쯤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 신청해봐요. 제가 먼저 읽은 후에 요즘 이런 이슈에 관심이 많은 남동생에게 전달해서 읽게 해주고 싶네요 :)
  • 김*은
  • 한창 요새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담은 책이기에 예전부터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아직 사회 생활을 안 해본 여성으로서, 현 실 사회를 담담하게 그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 이*예
  • 아직 못 읽어봐서 안 그래도 살까 생각 중이었어요. 혹시 저처럼 아직 못 읽은 분들이 있다면 함께 보고 싶어요.
  • 이*수
  • 82년생입니다. 결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결혼하고 아이가 한 둘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 계속 떠오릅니다. 착한 아이들이라 힘든 내색은 하지 않지만 언뜻 스치며 지나가는 말 한마디, 표정 하나가 기억에 남아 마음이 쓰입니다. 육아와 일과 세상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는 제 친구 지영이들을 응원하고 싶어요.
  • 호*송
  • 15년지기 친구 둘과 함께 읽고싶습니다!
  • 곽*연
  • 곧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어릴 때는 자각하지 못했던 차별이 더 피부로 와 닿는 것을 요즘 참 많이 느껴요.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제 과거, 어쩌면 현재, 어쩌면 미래일 모습들을 살펴보고 싶네요. 그리고 제 다음으로 대학이란 세계에 뛰어들 여동생에게도 읽어보라며 건네고 싶습니다.
  • 신*현
  • 재미있어보이는 이벤트라 신청합니다~
  • 최*진
  • 그나마 아직 젊은 머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여성혐오에 있어서는 종종 너무 답답한 남치니와 봐야겠어요.
  • 김*희
  • 어린이 도서관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있는데 회원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회원은 10명입니다 당첨이 되면 10 권 보내주세요
  • 이*겸
  • 부모님과 1녀2남으로 구성된 가족입니다. 평소에도 각자의 역할과 사회적인 한계 등에 관해 가족간에 자주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엄마와 누나가 겪는 사회적 편견과 한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 김*준
  • 현재 대한민국 의무경찰로 복무 중에 있습니다! 군인이지만 항상 시민분들 옆에서 도움을 드리는 일이기에 부대 사람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같습니다!
  • 김*현
  • 딱딱한 전공서적만 보는 공학도들과 함께 소설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 신*주
  • 독박육아 돌쟁이 엄마입니다!!!! 꼭 읽고 싶어요. 아이가 잠든 후 책 읽고 남편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같이 이야기나눌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주*경
  • 대학동기 친구들과 단톡방에서 그냥 제 얘기를 하는데 한 친구가 ‘82년생 김지영이네‘ 라고 한 말이 생각나서 한번 읽어봐야지 했던 책입니다. 지금은 각자 육아와 일에 치여 몇달걸러 얼굴한번 보기 힘들지만 이 책을 아직 읽지 않은 절친들과 함께 나눠서 보고 싶습니다.
  • 김*수
  • 최근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사건사고가 많은데 온라인이 아닌 서적으로 배우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처음부터 딱딱한 이론서적보다는 내가 실생활에서 겪을수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낸 소설을 통해 페미니즘 공부에 발을 들여놓고싶다
  • 박*우
  •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여직원분들이 참 많으세요. 저는 남자이고 81년생 이지만 제 또래 남자 및 여성분들의 고충 많이 이해가 갑니다. 제 맞은편에 앉은 대리님은 여자 이시고 82년생 이세요 읽고 싶었던 책도 읽고 앞에 앉아 계신 대리님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시라고! 아동 도서 기금 이벤트도 함께하니 참 좋은 기획 같아요.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래
  • 여성으로서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아닌 다른 그 누군가에게도 가슴이 울리는 책일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이웃들과 함께 하나씩 이어나가고 싶어요.
  • 허*심
  • 82년생과는 띠동갑인 직딩맘임니다. 제가 어른이되고 나이가 들면 이세상이 많이 바뀌거라 생각했는데 아직 더 나아가야 할 길이 멀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제가 걸어왔던 길도 곱씹어보고 싶네요.
  • 배*한
  • 80년대 초반 이전 태어난 대한민국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듯, 중학교부터 지금까지 남자들과의 환경에서만 살아온 남자로, 내 나이대의 여성의 내밀한 심리를 들여다볼 수 있는 그러한 책이지 않을까 싶다. 이 나이에 결혼하지 못하고 홀로 살고 있는 것도 안타깝지만...
  • 김*석
  • 친구들로부터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받았습니다. 저도 82년생입니다. 남자로 살아왔는데, 동년배 여성들의 삶은 나와 비교해서 어떠했는지, 이성으로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아울러 이해해보고 싶은 마음에 책을 신청합니다.
  • 박*희
  • 40대 직장맘 입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지내느라 책을 읽을 시간을 이기회를 통해 꼭 만들고 싶습니다.
  • 박*지
  • 불편하다고 느꼈던 일들을 여러 사람과 이야기해보니 내가 ‘여성‘이기 때문에 그런 불편함이나 위험들에 노출되어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페미니스트가 되어야겠다 마음먹었지만 문제는 제 주변사람들이였습니다. 정작 여성혐오에 가장 많이 노출된 저희 엄마께서 여성혐오에 대해 가장 둔감한 모습을 보여줬을때, 가부장적인 아빠를 보았을 때, 김치녀라는 말도안되는 단어를 입밖으로 꺼내는 동생을 보았을때. 이때 저는 정말 큰 충격을 받았고 가장 첫번째로 내 주변사람에게 문제 의식을 일깨워줘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공감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여성으로 사는 삶을 느껴보지는 못했기에 깊은 공감은 못해주는 남자친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sns에서의 여성혐오 표현에 물든 그의 친구들을 위해 조심스레 신청해봅니다.
  • 김*진
  • 82년생 김지영 처음 출간됐을 때부터 읽고 싶었던 책도 읽고, 국내와 해외의 아이들에게 뜻있는 선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손*연
  • 워낙 유명한 책인데 아직 읽어보지 못했어요.82년생 결혼해 아이낳고 육아살림에 치이며. 다시 사회로 뛰어들어도 경력단절로 인해 다시 처음과같은상황..내 sns계정에 정작 나는 없고 아이사진만 가득이고.주변 인간관계도 sns와 다를바 없네요..내이름을 불러주던 사람들은 멀리있고 그저 누구엄마가 내이름보다 더 많이 불리고있죠.나를 찾아야할까요
  • 성*경
  • 올해 가장 화제가 되었던 책이라 읽어보고 싶어요
  • 차*상
  • 어떤 내용일지 어떤 사람일지 어떤 기억일지 궁금합니다.
  • 박*화
  • 저는 페미니즘을 배워가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그리고 우리집은 아주 특별할 것 없이 화목한 집이었습니다. 집에서 당연시되는 불합리함을 깨닫기 전까지는요. 저는 좋은 부모님 아래에서 잘 자랐습니다. 하지만 제 아버지는 좋은 아버지가 될 순 있어도 좋은 남편은 될 수 없는 분이세요. 그런 점을 아버지께서도 깨달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미
  • 예전처럼 살지 않기 위해,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의 여성인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처한 현실을 잘 알아야 하겠지요. 현재에 놓인 여자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어요.
  • 김*환
  • 전 직장 회식에서 직장 동료분이 상사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얘기를 담담하게 얘기하던 모습을 본 후 였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의 성차별주의를 절실히 인지하게 된게. 여태 여성들이 일상에서 받는 부당함을 모른척 하고 있지 않았는가. 무지로 인해 나도 일상에서 실수를 하지 않았는가. 한국여성들에게 일어나는 일상의 불합리가 어떤게 있는지 잘 모릅니다. 마침 ‘달려라!책’이벤트를 통해 조남주 작가님의 ‘82년생 김지영’을 보며 공감하는 것도 그런 불합리함을 근절하려는 하나의 노력이 되지 않을까 싶어 신청합니다!
  • 이*주
  • 어디선가 82년생 김지영을 읽게 되었어요. 2/3쯤 보았을때 그곳에서의 일이 마무리 되었고 그리고는 조금 남은 양 덕분에 사기도 애매하고 다 읽지 않은 마음 덕분에 찜찜함도 남아 있구요. 끝까지 다 읽고, 책의 세계로 인도는 제가 했는데 저 보다 더 재미나게 책 읽고 있는 친구에게 전달하고 싶어요. 한권의 책을 읽어도 느끼는게 너무나 다른 두 사람...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서로 나누게 될지 궁금합니다.
  • 임*원
  • 너무나 유명한 책이라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도서관에 없네요...ㅠㅠ 꼭 당첨되서 일어보고 싶습니다!!
  • 김*숙
  • 친구가 추천한 책인데 여유가없어 아직 읽어보질 못했네요! 이 기회를 통해 읽고싶어요~
  • 김*숙
  • 50대 가정주부입니다. 건강이 조금 안좋아 집에만 있는데 나의 시간을 ‘82년생 김지영‘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안*민
  • 저는 직접 사서 읽는 책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이 읽었던 중고책을 사서 읽거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읽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알라딘 홈페이지는 신간도서 소식을 구경하려고 많이 들어오곤 하는데 이런 이벤트를 진행중이라는 말에 바로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내가 읽었던 책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값진 경험이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것 같아서 꼭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엄*영
  • 제가 딱 82년생 김지영 이네요.. 안그래도 애 둘 키우며 경력단절되고 우울한 요즘. 주변에서 이 책을 추천하네요! 저도 꼭 읽고 주변에 나눔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