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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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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김민기 어린이를 담다 (책 +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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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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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말씀 등불 밝히고 -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 
  • 김기석 (지은이) | 꽃자리 | 2023년 4월
  • 50,000원 → 47,500 (5%할인), 마일리지 1,500원 (3%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83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설교자는, 이 땅에서 기독교인들이 해야 할 일은 ‘다른 삶’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불의에 치열하게 저항하면서도 스스로 거칠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말한다. 그야말로 부드런 직선이요, 단호한 곡선이다. 이처럼 유연한 설교를 듣는 교인들은 행복하다.
2.
  • 하루 한 생각 - 눈부시지 않아도 좋은 
  • 한희철 (지은이) | 꽃자리 | 2021년 12월
  • 24,500원 → 23,280 (5%할인), 마일리지 730원 (3%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7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하루하루’마다 모든 사물과 현상 앞에서, ‘만들어진 언어’ 이전의 ‘선험적 언어’를 묵상함과 같으며 언어 자체보다 ‘사람’을 향한 연민이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주위에서 일어나는 소소하고 시시한 일상을 주워서 주머니에 넣은 채 좀처럼 버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꺼이 공부하는 방으로 몰래 가지고 들어가 화분에 난을 키우듯 고요하게 이야기들을 키워냅니다. 그리하여 어느 날 누구도 모르는 사이 꽃이 열리고 향기가 피어오르면 슬며시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만나는 문장들은 이렇듯 작고 낮은 것들을 향해 있는 그의 천성이 빚어낸 뜰에서 피어난 나무와 풀과 꽃들입니다. 이내, 이 뜰은 그 분을 닮은 ‘신의 정원’이 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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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500원 (15일 대여) / 8,400원 전자책 보기
평화는 분열과 싸움이 잦은 곳에서 온갖 어려움을 참고 있지요. 이 책은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폭력을 다루면서 ‘말해야 평화’라고 이야기해요. 조용한 것이 평화가 아니라 ‘내 생각’과 ‘네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어야 한다고요. 사람과 사람, 마을, 민족, 국가 간에 다른 생각을 인정하고 더불어 살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들이 쌓여야 평화가 온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아 가길 바랍니다. 평화는 아침에 피어난 꽃처럼 올 거예요.
4.
  • 지렁이의 기도 -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실한 여정 
  • 김요한 (지은이) | 새물결플러스 | 2017년 10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1) | 세일즈포인트 : 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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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루터의 깊은 연민이 종교개혁을 만났듯이 김요한의 씩씩한 기도가 이 시대 나태와 가식을 몰고 기도개혁을 만날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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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유진 피터슨은 일상과 사람과 영성을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메시지』에는 뭇 백성을 향한 애끓는 사랑과 그분을 향한 한결같은 장인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예수가 사람이 되어 오신 사랑과 연민을 그는 『메시지』를 통해 실천했습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유진 피터슨은 일상과 사람과 영성을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메시지』에는 뭇 백성을 향한 애끓는 사랑과 그분을 향한 한결같은 장인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예수가 사람이 되어 오신 사랑과 연민을 그는 『메시지』를 통해 실천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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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유진 피터슨은 일상과 사람과 영성을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메시지』에는 뭇 백성을 향한 애끓는 사랑과 그분을 향한 한결같은 장인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예수가 사람이 되어 오신 사랑과 연민을 그는 『메시지』를 통해 실천했습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유진 피터슨은 일상과 사람과 영성을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메시지』에는 뭇 백성을 향한 애끓는 사랑과 그분을 향한 한결같은 장인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예수가 사람이 되어 오신 사랑과 연민을 그는 『메시지』를 통해 실천했습니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유진 피터슨은 일상과 사람과 영성을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메시지』에는 뭇 백성을 향한 애끓는 사랑과 그분을 향한 한결같은 장인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예수가 사람이 되어 오신 사랑과 연민을 그는 『메시지』를 통해 실천했습니다.
10.
유진 피터슨은 일상과 사람과 영성을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메시지」에는 뭇 백성을 향한 애끓는 사랑과 그분을 향한 한결같은 장인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예수가 사람이 되어 오신 사랑과 연민을 그는 「메시지」를 통해 실천했습니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유진 피터슨은 일상과 사람과 영성을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메시지」에는 뭇 백성을 향한 애끓는 사랑과 그분을 향한 한결같은 장인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예수가 사람이 되어 오신 사랑과 연민을 그는 「메시지」를 통해 실천했습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유진 피터슨은 일상과 사람과 영성을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메시지」에는 뭇 백성을 향한 애끓는 사랑과 그분을 향한 한결같은 장인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예수가 사람이 되어 오신 사랑과 연민을 그는 「메시지」를 통해 실천했습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질주하는 문명 속에서 자신의 뒷모습을 인식하며 다른 이의 등을 감싸는 이들 부부의 삶은 지금도 달리고만 있는 우리를 향해 한가롭고 나지막한 허밍을 불러 준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600원 전자책 보기
꽃 한 송이 핀다고 봄은 아닙니다. ‘다 함께’ 피어야 봄이지요. 이 책은 예수가 ‘우리’의 평화임을, 기독교의 평화는 ‘전체’의 평화임을 설득합니다. 저자는 조작된 평화를 깨트린 역설의 예수를 품은 채 특유의 뚝심과 끈기로 역사와 인류사에 펼쳐진 종교의 두 얼굴을 추적합니다. 그리하여 평화라는 문패를 달고 호사를 누리는 폐쇄적이고 폭력적인 종교의 문을 열어젖히는 아름다운 용기를 보여 줍니다. 신학자가 들려주는 이 연민의 노래로 저는 다시 한 번 ‘제 숨’을 찾았습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유진 피터슨은 일상과 사람과 영성을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메시지」에는 뭇 백성을 향한 애끓는 사랑과 그분을 향한 한결같은 장인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예수가 사람이 되어 오신 사랑과 연민을 그는 「메시지」를 통해 실천했습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유진 피터슨은 일상과 사람과 영성을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메시지」에는 뭇 백성을 향한 애끓는 사랑과 그분을 향한 한결같은 장인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예수가 사람이 되어 오신 사랑과 연민을 그는 「메시지」를 통해 실천했습니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유진 피터슨은 일상과 사람과 영성을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메시지」에는 뭇 백성을 향한 애끓는 사랑과 그분을 향한 한결같은 장인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예수가 사람이 되어 오신 사랑과 연민을 그는 「메시지」를 통해 실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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