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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동근

최근작
2019년 3월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의 진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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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적 미로에 갇힌 이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 저자는 서문에서 존 메이너드 케인스(John Maynard Keynes)의 회자되는 문구, “그 어떤 지적인 영향으로부터도 온전히 벗어나 있다고 믿는 이들도 대개는 죽은 어떤 경제학자의 노예”를 인용하고 있다. 자칭 진보경제학자들의 ‘경제를 보는 눈’과 ‘경세제민의 처방’이 폐쇄적이고 발전 친화적이지 않았다면, 그들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극언하면 ‘사회에 정신적·사상적 독극물을 뿌렸다’고 봐야 한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저자는 ‘추락은 절정에서 잉태되며, 방아쇠는 언제나 내부의 적들에 의해 격발된다’고 경고한다. 조지프 슘페터(Joseph A. Schumpeter)도 번영이 자본주의의 최대의 적(敵)이라고 설파했다. 창업보다 수성이 더 힘들다. 어렵사리 쟁취한 대한민국의 기적의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려면 엇박자로 일관해 온 진보경제학자의 행로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공유해야 한다. 부지불식간에 진보경제학자들에 영향 받아 ‘민족, 자주, 민주’라는 ‘폐쇄된 공간’에 갇힌 젊은이들이 있다면 ‘자유시장경제’라는 열린 공간으로 나와야 한다. 이 책이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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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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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춘 국장 책의 핵심 주제어는 ‘신드롬과 포퓰리즘’ 추방이다. 그의 진단은 옳다. (…) 우파(자유주의)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졌다. 이념과 가치를 다듬고 정돈하는 데는 빼어나지만, 이를 실제 필요한 수요자에게 전달하는 능력은 빵점에 가깝다. ‘수레’가 없다는 것이다. 이의춘 국장을 비롯한 자유주의 언론진영의 몫이 아닐 수 없다. 살면서 즐거운 일 중의 하나는, 자신이 못하는 것을 해낸 사람을 찾아내 그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이 추천사도 그 일환이다.
3.
생물학으로 풀어쓴 자유경제학 생생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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