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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진명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부산 (처녀자리)

직업:소설가

기타:한국외대 법학부를 졸업했다.

최근작
2019년 8월 <[세트] 직지 1~2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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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상품명순판매량순평점순리뷰순출간일순등록일순저가격순고가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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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의 시간 - 내촌목공소 김민식의 나무 인문학  
김민식 지음 / 브.레드(b.read) / 2019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240
*지금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판매가 : 11,500원
나무 보헤미안만의 고급 지식과 놀랍도록 흥미로운 이야기 이 책은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나무 보헤미안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데, 일단 한번 손에 잡으면 도저히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다. 그간 우리가 좀체 접할 수 없었던 저자만의 고급 지식과 놀랍도록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토해냄은 물론이고 깊게 읽으면 과연 나무는 본질적으로 어떤 생명체인가 하는 근원적 질문에도 이르게 하는 것이다.

2

한반도 평화 오디세이 - 평화로운 한반도로 가는 길을 묻는 스무 고개  
홍석현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8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60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중고 총 : 31권
이 책에서 가장 날카로운 지점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특별한 조언이다. 남북 평화 대장정의 성패는 문재인 대통령과 남한 보수층 간의 공감과 협력에 달려 있다는 예상 밖의 진단이다. (…) 보수의 협조 여부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는 그의 비판적 조언은 동시에 보수층의 책임을 채근하는 대목으로도 읽힌다. 대결 일변도였던 남북의 지형이 미국, 북한, 문재인 정권에 의해 코페르니쿠스적 전회(轉回)를 눈앞에 두게 된 역사적 시기에 과연 어떻게 행동하는 게 옳은지의 문제를 그는 보수 정치권에 제기하고 있다.

3

광개토태왕 1~2 세트 - 전2권  
손정미 지음 / 마음서재 / 2017년 6월
27,600원 → 24,840원(10%할인) / 마일리지 1,380원(5% 적립)


절판








중고 총 : 2권
고구려는 우리 문화의 원류다. 고구려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안다는 것이다. 고구려가 우리 정신의 뿌리라면 광개토태왕은 그 뿌리에서 피어난 가장 크고 화려한 역사의 꽃이다. 그 뿌리와 꽃을 이토록 정교하게 묘사해낸 작가의 솜씨가 대단하다. 그의 손끝에서 부활하는 광개토태왕의 영웅적 면모와 강성한 제국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다. 얼과 심장을 관통하는 장구한 역사의 향연이 즐겁다. 고구려의 유산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있다.

4

광개토태왕 2  
손정미 지음 / 마음서재 / 2017년 6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05
*지금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판매가 : 9,660원

중고 총 : 19권
고구려는 우리 문화의 원류다. 고구려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안다는 것이다. 고구려가 우리 정신의 뿌리라면 광개토태왕은 그 뿌리에서 피어난 가장 크고 화려한 역사의 꽃이다. 그 뿌리와 꽃을 이토록 정교하게 묘사해낸 작가의 솜씨가 대단하다. 그의 손끝에서 부활하는 광개토태왕의 영웅적 면모와 강성한 제국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다. 얼과 심장을 관통하는 장구한 역사의 향연이 즐겁다. 고구려의 유산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있다.

5

광개토태왕 1  
손정미 지음 / 마음서재 / 2017년 6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04
*지금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판매가 : 9,660원

중고 총 : 16권
고구려는 우리 문화의 원류다. 고구려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안다는 것이다. 고구려가 우리 정신의 뿌리라면 광개토태왕은 그 뿌리에서 피어난 가장 크고 화려한 역사의 꽃이다. 그 뿌리와 꽃을 이토록 정교하게 묘사해낸 작가의 솜씨가 대단하다. 그의 손끝에서 부활하는 광개토태왕의 영웅적 면모와 강성한 제국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다. 얼과 심장을 관통하는 장구한 역사의 향연이 즐겁다. 고구려의 유산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있다.

6

테오 엡스타인에게 배우는 33역량 - 메이저리그에서 194년 저주를 깨트린  
신호종 지음 / 넥서스BIZ / 2017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59
*지금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판매가 : 9,000원

중고 총 : 21권
이미 몇 년 전에 아무도 모르는 인물이었던 테오 엡스타인이 세계 1위의 지도자가 될 것임을 예측한 신호종의 능력이 놀랍다. 그가 점쟁이일 리가 없고 보면 역량의 1인자임이 분명하다. 그를 보면 역량이란 진단하고 실행하며 마무리 짓는 기술, 한마디로 세상을 움켜쥐는 힘이라 인식하게 된다.

7

카뮈로부터 온 편지  
이정서 지음 / 새움 / 2016년 3월
14,200원 → 12,780원(10%할인) / 마일리지 71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05
*지금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30권
작가 이정서는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이방인>을 정역하고, 다시 이 책 <카뮈로부터 온 편지>라는 재미로 가득 찬 소설을 통해 우리 번역의 문제점을 눈앞에 보여주고 있다. 어쩌면 이런 노력은 독재 철폐의 몸부림보다 더 절실할지 모른다. 나는 우리 사회가 이 소설마저 허투루 넘긴다면 그야말로 “탈출구가 없다!”, 영어로 “No way out!”, <이방인>의 언어로 “Il n’ avait pas d’ssue”라 절규하고 싶다.

8

독도전쟁 2  
김하기 지음 / 쌤앤파커스 / 2016년 1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2
*지금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19권
박어둔 그는 역사 속에 묻힌 인물이다. 숙종 때 안용복과 함께 일본의 호키주(시마네현) 태수를 찾아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주장해,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확인한 인물이다. 독도 지킴이 박어둔을 발굴해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을 빌어서 쓴 이 소설은 우리들에게 역사는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9

독도전쟁 1  
김하기 지음 / 쌤앤파커스 / 2016년 1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3
*지금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18권
박어둔 그는 역사 속에 묻힌 인물이다. 숙종 때 안용복과 함께 일본의 호키주(시마네현) 태수를 찾아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주장해,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확인한 인물이다. 독도 지킴이 박어둔을 발굴해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을 빌어서 쓴 이 소설은 우리들에게 역사는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10

이솝우화에서 배우는 33역량  
신호종 지음 / 넥서스BIZ / 2015년 8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45
*지금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29권
누군가 내게 이 세상의 어떠한 어려운 일도 문제없이 해결해낼 수 있는 단 한 사람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신호종을 꼽겠다. 얽히고설킨 난제를 해결하는 그의 방식을 보며 때때로 나는 신기(神氣)조차 느끼곤 했다.

11

외계지성체의 방문과 인류종말의 문제에 관하여 - 대답 없는 우주에 대답을 던지는 두 지성 간의 대화  
최준식.지영해 지음 / 김영사 / 2015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87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판매가 : 8,190원

중고 총 : 23권
우리가 사는 세계와 현상을 바라보고 설명하는 과학적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뒤엎는 두 지성 간의 대담하고도 도발적인 대화. UFO 문제는 결국 인간이 아닌 다른 앞선 문명이 우리를 찾아오고 있는가 하는 질문이다. 소름이 끼쳤다. 이 책은 인간의 오만에 대한 엄중한 경고다.

12

지지고 볶고 사랑하고  
백일성 지음 / 바룸출판사 / 2014년 8월
12,500원 → 11,250원(10%할인) / 마일리지 62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48
*지금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16권
역사 문제, 남북 관계 등 우리 사회의 거대담론에 기반한 소설을 써온 나이지만,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가족과 가정 안에 있다는 것을 안다. 어떤 꾸밈이나 과장 없이 이렇게 공감도 높은 글을 쓸 수 있다는 건 놀라운 능력이 아닐 수 없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도 언젠가는 이런 따뜻한 글을 꼭 한번 써보고 싶었다.

13

[대학교재/수험서/외국어/컴퓨터 - 신학기 혜택 총집합!]
동양 저작권 사상의 문화사적 배경비교 연구 - 한국 중국 일본의 근대 출판문화를 중심으로  
김기태 지음 / 이채 / 2014년 4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4
*지금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7권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프다는 통념을 여지없이 깨뜨리며,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온 저작권의 실체를 해부하는 책!”

14

응답하라 저작권 - 정보화 시대 우리 생활 속의 저작권 이야기  
김기태 지음 / 이채 / 2014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55
*지금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20권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프다는 통념을 여지없이 깨뜨리며,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온 저작권의 실체를 해부하는 책!”

15

이방인 - 개정판  
알베르 카뮈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14년 3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585

구판절판






중고 총 : 26권
너는 너의 세상을 살아라! 전통과 도덕에 압살당해 오던 인간 의식은 카뮈의 <이방인>에 의해 비로소 해방되었다. 젊은 시절 나는 영어판 <이방인>을 읽고 미친 열정으로 종로 거리를 쏘다녔다. 내 평생 가장 뜨겁고 자유롭던 시절이었다. 이제 세기를 달리해 이 새로운 <이방인>을 우리말로 읽었다. 놀라운 충격이다.

16

트레이더 2  
장현도 지음 / 새움 / 2012년 9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18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판매가 : 8,500원

중고 총 : 12권
“당신은 홀린 듯, 미친 듯 이 책을 읽게 될 것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 자본과, 헐값이 되어버린 개인정보들이 교묘히 손을 잡는다. 지금의 현실을 이보다 치밀하게 그려낸 금융 스릴러를 나는 이제껏 보지 못했다. 이 소설은 한마디로 내가 쓰려 했던 작품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대작이다. 당신은 홀린 듯, 미친 듯 이 책을 읽게 될 것이다.

17

트레이더 1  
장현도 지음 / 새움 / 2012년 9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30
*지금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판매가 : 8,500원

중고 총 : 19권
“당신은 홀린 듯, 미친 듯 이 책을 읽게 될 것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 자본과, 헐값이 되어버린 개인정보들이 교묘히 손을 잡는다. 지금의 현실을 이보다 치밀하게 그려낸 금융 스릴러를 나는 이제껏 보지 못했다. 이 소설은 한마디로 내가 쓰려 했던 작품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대작이다. 당신은 홀린 듯, 미친 듯 이 책을 읽게 될 것이다.

18

모자 씌우기 세트 - 전2권 모자 씌우기  
오동선 지음 / 모아북스 / 2011년 11월
26,000원 → 23,400원(10%할인) / 마일리지 1,3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04
*지금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18권
오랜만에 탄생한 한국현대사의 대작 나는 그간 수많은 책의 추천사를 부탁받았지만, 단 한 번도 써준 적이 없었다. 대부분은 스토리 구성이 엉성하거나 작품 배경으로 등장하는 정치 · 외교 · 군사적 상황도 어설프고 사실과 거리가 멀었다. 이 원고도 추천 청탁을 받고 난 뒤 오랫동안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다. 저자인 오동선 PD의 저력은 일찌감치 알고 있었지만 큰 눈 수술을 했던 터라 원고 볼 상태가 아니었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아무리 저자가 시사적으로 박식하고 저력이 있다 한들 이를 픽션으로 써내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어쩌면 이것도 그저 그런 소설일지 모른다고 지레짐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의상 몇 페이지라도 보고 거절해야겠다는 생각에 첫 페이지를 넘긴 그때부터, 나는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앉은 자리에서 독파하고 말았다. 그리고 지금, 곧바로 자판으로 손을 옮겨 이 글을 쓰고 있다. 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10.26』 두 작품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과 핵개발을 다룬 바 있다. 그리고 단언컨대 이 소설은 그보다 광범위하고 치밀하게 당시의 상황을 고증하고 있다. 또한 누구도 알지 못했던 역대 한국 정부의 핵개발을 역사상 처음으로 소상히 밝히고 있는 보기 드문 역작이다. 나는 이 작품이 소설의 양식을 빌렸지만, 사소한 것까지 엄밀한 취재와 고증을 거친 실제 사건이라는 사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이 같은 사실의 유기적 나열이 허구적 상상만으로 쓰이는 일반 소설보다 훨씬 재미가 크다는 사실에도 새로운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나아가 핵개발과 한국정치 및 외교의 유기적 관계를 큰 틀에서 조망하는 작가의 시각은 정치 팩션 소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며, 특히 박정희 시해사건 이후의 미국의 움직임을 다각적으로 조명한 부분은 어떤 역사학자보다도 정밀하고 놀라웠다. 무엇보다도 이 소설은 그간 극소수 관련자들만 알고 있던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의 핵개발을 세상에 드러내고 있다. 즉 핵개발 문제가 단순히 ‘박정희 대통령의 망상’이 아니라 앞으로 한국의 국방 · 정치 · 외교 면에서 깊이 생각해야 할 대상이자 현실임을 충격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경제대란이 필연적으로 군사비 삭감을 불러오고, 중국의 급속한 군비증강이 한반도 주변의 군사 및 정치 외교 환경을 총체적으로 뒤바꾸고 있는 이 시점, 이제 우리도 핵을 개발해야 할지 포기해야 할지, 만약 포기한다면 그 대가로 무엇을 주변강국에게 요구하고 보장받아야 할지를 신중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면에서 이 소설은 이 시대 한국인의 필독서라고 확신한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오랜만에 탄생한 한국현대사의 대작이다.

19

모자 씌우기 2 모자 씌우기 2  
오동선 지음 / 모아북스 / 2011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0
*지금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40권
오랜만에 탄생한 한국현대사의 대작 나는 그간 수많은 책의 추천사를 부탁받았지만, 단 한 번도 써준 적이 없었다. 대부분은 스토리 구성이 엉성하거나 작품 배경으로 등장하는 정치 · 외교 · 군사적 상황도 어설프고 사실과 거리가 멀었다. 이 원고도 추천 청탁을 받고 난 뒤 오랫동안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다. 저자인 오동선 PD의 저력은 일찌감치 알고 있었지만 큰 눈 수술을 했던 터라 원고 볼 상태가 아니었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아무리 저자가 시사적으로 박식하고 저력이 있다 한들 이를 픽션으로 써내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어쩌면 이것도 그저 그런 소설일지 모른다고 지레짐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의상 몇 페이지라도 보고 거절해야겠다는 생각에 첫 페이지를 넘긴 그때부터, 나는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앉은 자리에서 독파하고 말았다. 그리고 지금, 곧바로 자판으로 손을 옮겨 이 글을 쓰고 있다. 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10.26』 두 작품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과 핵개발을 다룬 바 있다. 그리고 단언컨대 이 소설은 그보다 광범위하고 치밀하게 당시의 상황을 고증하고 있다. 또한 누구도 알지 못했던 역대 한국 정부의 핵개발을 역사상 처음으로 소상히 밝히고 있는 보기 드문 역작이다. 나는 이 작품이 소설의 양식을 빌렸지만, 사소한 것까지 엄밀한 취재와 고증을 거친 실제 사건이라는 사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이 같은 사실의 유기적 나열이 허구적 상상만으로 쓰이는 일반 소설보다 훨씬 재미가 크다는 사실에도 새로운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나아가 핵개발과 한국정치 및 외교의 유기적 관계를 큰 틀에서 조망하는 작가의 시각은 정치 팩션 소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며, 특히 박정희 시해사건 이후의 미국의 움직임을 다각적으로 조명한 부분은 어떤 역사학자보다도 정밀하고 놀라웠다. 무엇보다도 이 소설은 그간 극소수 관련자들만 알고 있던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의 핵개발을 세상에 드러내고 있다. 즉 핵개발 문제가 단순히 ‘박정희 대통령의 망상’이 아니라 앞으로 한국의 국방 · 정치 · 외교 면에서 깊이 생각해야 할 대상이자 현실임을 충격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경제대란이 필연적으로 군사비 삭감을 불러오고, 중국의 급속한 군비증강이 한반도 주변의 군사 및 정치 외교 환경을 총체적으로 뒤바꾸고 있는 이 시점, 이제 우리도 핵을 개발해야 할지 포기해야 할지, 만약 포기한다면 그 대가로 무엇을 주변강국에게 요구하고 보장받아야 할지를 신중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면에서 이 소설은 이 시대 한국인의 필독서라고 확신한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오랜만에 탄생한 한국현대사의 대작이다.

20

모자 씌우기 1 모자 씌우기 1  
오동선 지음 / 모아북스 / 2011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9
*지금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47권
오랜만에 탄생한 한국현대사의 대작 나는 그간 수많은 책의 추천사를 부탁받았지만, 단 한 번도 써준 적이 없었다. 대부분은 스토리 구성이 엉성하거나 작품 배경으로 등장하는 정치 · 외교 · 군사적 상황도 어설프고 사실과 거리가 멀었다. 이 원고도 추천 청탁을 받고 난 뒤 오랫동안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다. 저자인 오동선 PD의 저력은 일찌감치 알고 있었지만 큰 눈 수술을 했던 터라 원고 볼 상태가 아니었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아무리 저자가 시사적으로 박식하고 저력이 있다 한들 이를 픽션으로 써내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어쩌면 이것도 그저 그런 소설일지 모른다고 지레짐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의상 몇 페이지라도 보고 거절해야겠다는 생각에 첫 페이지를 넘긴 그때부터, 나는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앉은 자리에서 독파하고 말았다. 그리고 지금, 곧바로 자판으로 손을 옮겨 이 글을 쓰고 있다. 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10.26』 두 작품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과 핵개발을 다룬 바 있다. 그리고 단언컨대 이 소설은 그보다 광범위하고 치밀하게 당시의 상황을 고증하고 있다. 또한 누구도 알지 못했던 역대 한국 정부의 핵개발을 역사상 처음으로 소상히 밝히고 있는 보기 드문 역작이다. 나는 이 작품이 소설의 양식을 빌렸지만, 사소한 것까지 엄밀한 취재와 고증을 거친 실제 사건이라는 사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이 같은 사실의 유기적 나열이 허구적 상상만으로 쓰이는 일반 소설보다 훨씬 재미가 크다는 사실에도 새로운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나아가 핵개발과 한국정치 및 외교의 유기적 관계를 큰 틀에서 조망하는 작가의 시각은 정치 팩션 소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며, 특히 박정희 시해사건 이후의 미국의 움직임을 다각적으로 조명한 부분은 어떤 역사학자보다도 정밀하고 놀라웠다. 무엇보다도 이 소설은 그간 극소수 관련자들만 알고 있던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의 핵개발을 세상에 드러내고 있다. 즉 핵개발 문제가 단순히 ‘박정희 대통령의 망상’이 아니라 앞으로 한국의 국방 · 정치 · 외교 면에서 깊이 생각해야 할 대상이자 현실임을 충격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경제대란이 필연적으로 군사비 삭감을 불러오고, 중국의 급속한 군비증강이 한반도 주변의 군사 및 정치 외교 환경을 총체적으로 뒤바꾸고 있는 이 시점, 이제 우리도 핵을 개발해야 할지 포기해야 할지, 만약 포기한다면 그 대가로 무엇을 주변강국에게 요구하고 보장받아야 할지를 신중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면에서 이 소설은 이 시대 한국인의 필독서라고 확신한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오랜만에 탄생한 한국현대사의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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