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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전동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2년, 대한민국 경주

직업:시인 대학교수

최근작
2019년 6월 <당신이 없는 곳에서 당신과 함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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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태준, 박서련 미니 파우치 (오늘의 한국문학 도서 2종 이상 구매)]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 창비시선 468 choice  
심재휘 지음 / 창비 / 2022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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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6,300원
서울과 런던, 그의 고향인 강릉을 잇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만나는 것은 때로는 다정하고 때로는 처연한 기억의 발자국만이 아니라, 낯익은 세상의 틈새에서 낯설게 비쳐오는 사람과 마음의 풍경이다. 그 사람과 풍경이 지워진 뒤에, 물이 물길을 따라가듯 흘러가는 말이 사라진 뒤에 오히려 더 선명해지는 잔상, 조용히 오래 스며드는 울림이다. 깊은 밤, 갓전등 불빛 아래에서 쓴 손편지 같은 시편들. 낮은 목소리가 전해주는 진심의 온기들. 그래, 마중이구나. 마중하러 나온 거구나. 우리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지상에는 없는, 가만히 눈을 감아야 열리는 플랫폼에서 누군가를, 무언가를 기다리는 일이구나. 이 기다림은 떠나온 옛집이 잘 있는지 안부를 묻는 일이고, 빗소리는 비가 내는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죽 속에는 죽을 만드는 어떤 손이 있음을 발견하는 일이구나. 옥상에서 비 맞으며 담배 피우는 사람을 눈에 담는 유정한 일이구나. 매번 식어만 가는 차일지라도 당신을 위해 차를 우려 ‘가슴 선반’에 올리는 일, 깊이를 알 수 없는 물 한가운데로 나아가는 그런 일이구나.

2

이제 와서 사랑을 말하는 건 미친 짓이야 애지시선 81  
오광수 지음 / 애지 / 2019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8
*지금 주문하면 "5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10권
일찍이 오광수 선배는 우리 문창과 후배들에게 하나의 전설이었다. 스무 살의 그가 “삶은 부질없이 부는 바람과 같아/ 어느 땅에도 뿌리내리지 못하고/ 어느 하늘에서도 잠들지 못한다”고 했을 때, 우리는 얼마나 그의 시를 아끼고 또 미워했던가. 세월의 질곡을 건너 온 그의 시는 그의 마음의 무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오랫동안 차마 버리지 못하고 품어온 사랑과 추억, 그리고 몸 부대끼며 살아온 삶의 희로애락을 진솔한 언어로 노래하고 있는데, ‘선 머스마 같던, 웃을 때 덧니가 예뻤던 감꽃’의 섬세한 서정이 있고, ‘달의 뒤편에 숨은 어둠’을 보는 젖은 눈빛이 있다. 그의 시는 컴퓨터 자판을 두들겨 쓴 시가 아니라, 종이 위에 또박또박 쓴 시 같다. 메아리가 깊고,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가슴의 말이기 때문이리라.

3

지금 사랑해  
정태경 지음 / 황금알 / 2013년 5월
15,000원 → 15,000원(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4
*지금 주문하면 "5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6권
삼십여 년 전 까까머리 고교생 시절에 만난 정태경 선배는 물이 차면 물잔이 되고 술이 차면 술잔이 되는 그런 사람이었다. 눈이 살짝 감기던, 늘 타인을 껴안아주던 너그러운 웃음은 아마도 형이 살던 동네의 돌부처를 닮아서 그런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바람 부는 세상의 많은 시간을 훌쩍 건너 펴내는 이 시집엔 고독과 위트와 성찰이 함축된 언어 속에 담겨 있다. 그 언어들은 소외되고 보잘것없는 것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연민의 빛으로 반짝인다.

4

그르니에 선집 1 choice  
장 그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1993년 7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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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총 : 55권
투명한 하늘의 기억 - 책의 유혹 (하늘연못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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