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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이름:김육훈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1년 1월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 세트 - 전10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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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폭력에 굴하지 않았단 이유로 수난을 당했으며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설계하며 대안을 탐구했던, 한 사람의 삶이 돋을새김 된 교육 개혁 운동 30년의 역사 이야기다. 변화가 더욱 절실해진 오늘, 대안을 설계하고 동력을 구축하려는 사람들은 이 책에서 과거가 주는 지혜와 감동을 찾을 수 있다. 현장의 시선으로, 교육의 본질에 기반하여, 학교의 변화를 도모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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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30년을 교사로 산 저자가, 좌절과 절망이 농축되기 십상인 현장에서 희망을 일구기 위해 분투한 과정의 기록이며, 학교와 교육을 바꾸는 길에서 만난 지역사회 구성원·학교공동체의 여러 주체들과 함께 실천하고 탐색한 결과가 담겨 있다. 학교를 학생의 삶이 중심인 공동체로 바꾸어, 경쟁과 차별이 아닌 인권과 배려와 우애를 배울 수 있는 공동체로 만들려는, 용이 나는 개천 이야기를 전복하여, 학교를 ‘뭇 생명이 건강하게 어울려 사는 개천’으로 바꾸고 싶은,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그의 꿈을 응원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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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첫 페이지를 열어 본 뒤, ‘이런 책이다.’ 싶었습니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려 애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질문,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자료 사진, 한걸음 더 들어가는 역사돋보기까지, 청소년들의 역사 공부에 안성맞춤입니다. 저자의 안내를 받으며 즐겁게 역사를 체험해 보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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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첫 페이지를 열어 본 뒤, ‘이런 책이다.’ 싶었습니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려 애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질문,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자료 사진, 한걸음 더 들어가는 역사돋보기까지, 청소년들의 역사 공부에 안성맞춤입니다. 저자의 안내를 받으며 즐겁게 역사를 체험해 보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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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첫 페이지를 열어 본 뒤, ‘이런 책이다.’ 싶었습니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려 애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질문,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자료 사진, 한걸음 더 들어가는 역사돋보기까지, 청소년들의 역사 공부에 안성맞춤입니다. 저자의 안내를 받으며 즐겁게 역사를 체험해 보세요.
6.
시민들의 숲속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맞섰던 심 작가의 시대와 호흡하려는 글쓰기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생각이 다른 이들의 주장도 찬찬히 살펴보면서, 저자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풀어갑니다. 불가피하게 ‘역사 전쟁’ 시대를 살아가야 할 상황, 역사 지식이 풍부하지 않은 분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7.
저자는 지난 15년 동안 꾸준히 한일 역사교육자 교류 활동에 참여하면서 한일 간 역사 갈등의 원인을 탐구하고, 갈등 해소와 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동아시아 건설에 역사 교육이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관련 뉴스를 볼 때마다 안타까워하고 분노하면서도 구체적 실상은 잘 모르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한일 양국의 역사 쟁점을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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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힐 듯한 역사! 이 책 원고를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말이다. 어쩌면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만났을 법한, 언젠가 인터넷이나 사진첩을 통해 만났을 법한 유물이나 유적과 사진에게 말을 건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끌어낸다. 이 책의 길잡이 선생님들은 오랫동안 어린이 역사책을 만들었거나, 어린이들과 함께 역사를 공부하고 이야기하던 분들이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점을 잘 짚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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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손에 잡힐 듯한 역사! 이 책 원고를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말이다. 어쩌면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만났을 법한, 언젠가 인터넷이나 사진첩을 통해 만났을 법한 유물이나 유적과 사진에게 말을 건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끌어낸다. 이 책의 길잡이 선생님들은 오랫동안 어린이 역사책을 만들었거나, 어린이들과 함께 역사를 공부하고 이야기하던 분들이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점을 잘 짚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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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손에 잡힐 듯한 역사! 이 책 원고를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말이다. 어쩌면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만났을 법한, 언젠가 인터넷이나 사진첩을 통해 만났을 법한 유물이나 유적과 사진에게 말을 건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끌어낸다. 이 책의 길잡이 선생님들은 오랫동안 어린이 역사책을 만들었거나, 어린이들과 함께 역사를 공부하고 이야기하던 분들이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점을 잘 짚었다.
11.
야사나 에피소드가 아닌 정사(正史)를 정면에서 다루면서도 긴장과 흥미를 늦추지 않고 있어서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12.
야사나 에피소드가 아닌 정사(正史)를 정면에서 다루면서도 긴장과 흥미를 늦추지 않고 있어서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13.
야사나 에피소드가 아닌 정사(正史)를 정면에서 다루면서도 긴장과 흥미를 늦추지 않고 있어서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14.
야사나 에피소드가 아닌 정사(正史)를 정면에서 다루면서도 긴장과 흥미를 늦추지 않고 있어서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15.
야사나 에피소드가 아닌 정사(正史)를 정면에서 다루면서도 긴장과 흥미를 늦추지 않고 있어서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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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나 에피소드가 아닌 정사(正史)를 정면에서 다루면서도 긴장과 흥미를 늦추지 않고 있어서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17.
야사나 에피소드가 아닌 정사(正史)를 정면에서 다루면서도 긴장과 흥미를 늦추지 않고 있어서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18.
야사나 에피소드가 아닌 정사(正史)를 정면에서 다루면서도 긴장과 흥미를 늦추지 않고 있어서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19.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읽는 교양 만화 역사를 지루한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야사나 에피소드가 아닌 정사(正史)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긴장’과 ‘흥미’를 늦추지 않고 있어서,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학생과 함께 만화를 읽는 학부모가 되어, 역사가 주는 교훈을 더불어 찾아가려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20.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읽는 교양 만화 역사를 지루한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야사나 에피소드가 아닌 정사(正史)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긴장’과 ‘흥미’를 늦추지 않고 있어서,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학생과 함께 만화를 읽는 학부모가 되어, 역사가 주는 교훈을 더불어 찾아가려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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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읽는 교양 만화 역사를 지루한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야사나 에피소드가 아닌 정사(正史)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긴장’과 ‘흥미’를 늦추지 않고 있어서,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학생과 함께 만화를 읽는 학부모가 되어, 역사가 주는 교훈을 더불어 찾아가려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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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근현대사신문』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권의 교과서에 담도록 한 새 교육과정의 역사 교과서 내용을 신문 형식으로 표현한 책이다. 중요한 이슈와 사건을 중심으로 시대의 특성을 분명히 드러내면서도, 과학 기술과 삶의 변화를 포함하여 입체적으로 시대를 조망하려 한 점이 눈에 띈다. 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를 통합 역사 수업 시간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 같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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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신문』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권의 교과서에 담도록 한 새 교육과정의 역사 교과서 내용을 신문 형식으로 표현한 책이다. 중요한 이슈와 사건을 중심으로 시대의 특성을 분명히 드러내면서도, 과학 기술과 삶의 변화를 포함하여 입체적으로 시대를 조망하려 한 점이 눈에 띈다. 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를 통합 역사 수업 시간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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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신문』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권의 교과서에 담도록 한 새 교육과정의 역사 교과서 내용을 신문 형식으로 표현한 책이다. 중요한 이슈와 사건을 중심으로 시대의 특성을 분명히 드러내면서도, 과학 기술과 삶의 변화를 포함하여 입체적으로 시대를 조망하려 한 점이 눈에 띈다. 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를 통합 역사 수업 시간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 같다.
25.
역사를 지루한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야사나 에피소드가 아닌 정사(正史)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긴장'과 '흥미'를 늦추지 않고 있어서,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학생과 함께 만화를 읽는 학부모가 되어, 역사가 주는 교훈을 더불어 찾아가려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 김육훈(서울 상계고등학교 역사 교사,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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