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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김수업

출생:1939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

사망:2018년

최근작
2021년 3월 <양반전 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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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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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 편 한 편이 가슴을 울렸어요. 참으로 귀한 글입니다. 배운 사람들은 사회에서 지위도 있고, 가진 것도 좀 있어서 같은 시대를 산 사람들보다 형편이 나아요. 그 사람들이 쓰는 글은 우리 세대 대다수가 살아온 삶을 대변하지 못했어요. 서툴기 짝이 없는 그의 글 곳곳에 우리 세대가 살아오면서 겪은 삶의 아픔이 절절히 배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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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나라 교육사나 국어교육사에서 획기적인 국어교과서이다. 자랑스러운 우리말과 우리글을 어린이의 삶과 아울러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고전문학을 삶으로 불러내는 새남 잔치가 열렸다. 버려졌다시피 한 고전문학이 오늘 우리 삶 속으로 들어와 신명나는 노래와 춤과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참으로 흥겨운 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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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고전문학을 삶으로 불러내는 새남 잔치가 열렸다. 버려졌다시피 한 고전문학이 오늘 우리 삶 속으로 들어와 신명나는 노래와 춤과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참으로 흥겨운 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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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을 삶으로 불러내는 새남 잔치가 열렸다. 버려졌다시피 한 고전문학이 오늘 우리 삶 속으로 들어와 신명나는 노래와 춤과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참으로 흥겨운 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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