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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케빈 브록마이어 (Kevin Brockmeier)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72년, 미국 플로리다 주 하이얼리어

최근작
2015년 7월 <엄마가 날 죽였고, 아빠가 날 먹었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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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창은 과학소설에 인간적 통찰력과 신화의 공명을 불어넣는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가 지난 이십 년 동안 가장 정제된 소설집이었다면, 『숨』은 그것을 능가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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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창은 과학소설에 인간적 통찰력과 신화의 공명을 불어넣는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가 지난 이십 년 동안 가장 정제된 모음집이었다면, 『숨』은 그것을 능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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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드 창 (지은이), 김상훈 (옮긴이) | 엘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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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창은 과학소설에 인간적 통찰력과 신화의 공명을 불어넣는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가 지난 이십 년 동안 가장 정제된 모음집이었다면, 『숨』은 그것을 능가하고 있다.
4.
여기, 단편소설의 진정한 마스터가 있다. 그가 쓴 모든 문장들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인간 영혼 안에 깃든 빛과 그림자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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