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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이홍렬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대한민국 서울 (쌍둥이자리)

최근작
2016년 12월 <인생 뭐 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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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새삼 마음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내면의 깊은 소리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방법을 배워 가뭄이나 홍수가 나도 끄떡없는, 뿌리 깊은 나무처럼 살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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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지만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갈등을 겪곤 한다. 행복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지만 그 마음이 상처가 되어 돌아올 때도 있다. <가정경제 재구성>은 그런 상황에서도 무너지면 안 되는 핵심 가치인 가족, 관계를 지키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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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이렇게 키워야 한다”는 백 마디 말보다 더 지혜롭고 울림이 강한 자녀 양육 방법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을 강추합니다. 자녀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게 될 것이고, 가정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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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우리의 건강을 책임져 주세요~ 꼭, 報恩하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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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작가를 잘 만나야 빛을 발한다. 이 책을 통해 류진희 작가를 만나는 독자들의 삶도 빛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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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지만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갈등을 겪곤 한다. 행복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지만 그 마음이 상처가 되어 돌아올 때도 있다. <가정경제 재구성>은 그런 상황에서도 무너지면 안 되는 핵심 가치인 가족, 관계를 지키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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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치듯 주고받는 솔직한 대화 속에 서로에 대한 존중과 사랑의 향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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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오줌똥 못 가리는 개도 그를 만나면 기가 막히게 변한다(까다로운 우리 집 ‘사월이’도 그를 만나고 모든 것이 거듭났다). 큰소리 한 번 안 내고 강아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이 이 책 안에 모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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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저의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재봉틀과 똑같은 재봉틀을 저는 어린 시절부터 보고 자라났습니다. 어머님께서는 그런 발재봉틀을 돌리시면서 삯바느질로 우리 삼남매를 교육시키셨습니다. 어머님께서 돌아가신 후, 저는 어머님의 손때가 묻은 그 재봉틀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돌아가신지 25년이 되었는데도 지금도 그 재봉틀을 바라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책을 읽는 내내 어머님을 마주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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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워, 내게 와줘서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과 베이비박스 이야기 
  • 이종락 (지은이) | 좋은씨앗 | 2012년 7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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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만난 아이들은 저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픔이 있지만 어둡거나 우울하지 않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그래서 더 많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집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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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겁을 잃어버린 한 청년이 있다. 아무리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진짜로 고생을 제 발로 사서 한 청년이라니! 얼핏 별종일 것 같은 이 책의 저자는, 어딘가 조금 남보다 특출하거나 뭔가 있을 것 같은 이 청년은, 아뿔싸. 아무것도 없네? 그냥 옆집 아들 같은 평범한 청년이구나! 툭하면 엄마 속을 썩이고 클럽에서 밤새 놀기만 하던 철딱서니 없던 녀석이 단 1년 만에 철이 가득 들어 돌아왔다. 대체 뭔 세상 공부를 그렇게 빡세게 한 건지, 궁금하다. 너무 궁금하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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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사모님의 이야기는 저를 감동시키고 웃게 만들고, 지칠 때마다 힘이 불끈 솟게 만듭니다. 왜일까요? 이유는 주님과 함께 사시기 때문입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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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경영 - 인생이라는 사막에서 살아남는 법 
  • 유지성 (지은이) | 북노마드 | 2011년 12월
  • 12,500원 → 11,250원 (10%할인), 마일리지 62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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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사막, 아타카마 사막, 사하라 사막… 그 이름만으로도 숨이 턱턱 막히는 사막과 영하 40도를 넘나드는 남극과 북극에서 ‘유지성’이라는 이름은 도전과 열정의 상징으로 불린다. ‘이홍렬의 펀펀한 북카페’에서 처음 만난 유지성은 한마디로 에너지 덩어리였다. 사실 방송 진행자와 게스트의 만남은 일회성으로 그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마음이 이끄는 대로 무작정 달려왔다는 그의 ‘이유 없음’에 반해 우리는 지금까지 좋은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 좋아서 하는 일에 거창한 이유나 목적 따위를 부여하고 싶지 않다는 그에게서 인생의 기본 원리를 배우기도 했다. 모두들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 특히 이 땅의 청춘의 삶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팍팍하다. 하지만 유지성은 이 책에서 ‘현실의 사막’에서 무너지지 않고 완주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 산이 아니면 저 산으로 가면 된다는 ‘무대뽀’ 정신, 학교 우등생이 반드시 사회의 우등생이 되는 건 아니라는 ‘긍정’의 정신, 복잡한 계획보다는 단순하면서도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다는 ‘실행’의 태도,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도전하지 못하는 자신을 두려워하라는 ‘도전’ 정신이 이 땅의 청춘들에게 큰 희망을 가져다줄 것으로 확신한다. 잊지 말자. 꿈이 없는 인생은 죽음이라는 것을, 인생이라는 사막은 수백 번 넘어져도 완주하는 자에게 활짝 웃는다는 것을, 당신도 인생의 사막을 성공적으로 완주할 수 있다는 것을. 바로 대한민국 오지 레이서 1호 유지성처럼 말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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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심 - 영혼의 마지막 베일에 숨겨진 진실에 관하여 
  • 조신영 (지은이) | 비전과리더십 | 2011년 10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5) | 세일즈포인트 :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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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면의 중심을 시원하게 적셔 줄 생수가 무엇인지 알려 주며 그 생수로 인해 진정한 풍요로움을 맛보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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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해일이 몰아 닥쳐 죽음과 슬픔의 상징이 되어 버린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주인공 ‘나’의 모습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과거에 누군가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기억해 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의 행보가 장엄하고도 숨 막히게 전개되어 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 남자의 행보를 쫓으면서 나는 불편하고 불안한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다. 한 권의 책을 재미있게 읽었을 뿐인데, 이런 놀라운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도 놀라웠다. 이 글을 읽으면서 요즘의 일본 상황과 어쩌면 이렇게 딱 들어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에 불어 닥친 시련을 대하면 남의 일 같지 않다. 어떻게 손써 볼 여력도 없이 사랑하는 가족과 알뜰살뜰 꾸려 온 삶의 터전이 날아갔다. 건물이나 시설이 빨리 복구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이 입은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것이 더 급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큰 고난 속에 있는 사람들이 폭풍을 이겨 내고 위대한 항해에 동행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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