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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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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꿋꿋이 나답게 살고 싶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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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장애인으로 탁구 선수가 될 수 없다는 편견, 세계선수권대회에 금메달을 획득하기란 전혀 불가능하다는 세인의 모든 말을 뒤집어 버린 탁구계의 거장 김광진 선수의 스토리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희망을 잃고 절망의 숲을 거닐며 생을 포기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희망의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또한 『내 인생의 금메달』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를 생생하게 보기를 원하는 한국 교회에 귀중한 믿음의 산 간증이 될 것이다. 책 출간 후 많은 교회를 다니면서 간증을 하게 될 그의 모습을 그리며 김광진 저자의 앞날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림책 먹는 엄마』는 내 아이를 어린 시절부터 제대로 키워 보고자 하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큰 유익을 주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진수 저자의 『하이파이브 부부 행복』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이 책은 가정과 부부의 소중함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가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이파이브 부부 행복』을 읽으면서 느낀 유익한 부분을 말하고자 합니다. 첫째, 『하이파이브 부부 행복』은 내용 면에서 구성이 튼튼한 책입니다. 저자는 가정과 부부의 소중함을 다섯 손가락에 비유했습니다. 각 장마다 각각의 다섯 손가락을 상징적으로 내세워 구성했습니다. 강의내용으로 삼아도 손색없을 만큼 알찬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새삼 다시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둘째, 『하이파이브 부부 행복』은 저자의 체험에서 나오는 진솔한 삶의 고백입니다. 김진수 저자와 책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저자의 성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자의 이러한 성실한 자세와 삶의 체험이 녹아있는 책입니다. 유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하이파이브 부부 행복』은 저자의 앞날에 새로운 길을 열어줄 책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 책은 백 세 시대를 살아갈 우리에게 더없이 필요한 콘텐츠입니다. “한 권의 책은 든든한 은퇴 자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자는 『하이파이브 부부 행복』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에게 강의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저자에게 이 책은 든든한 은퇴 자본이 되어줄 것입니다. 작가 장 폴은 “우리의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라고 했습니다. 『하이파이브 부부 행복』은 저자 일생의 고백이 담겨있는 “인생의 책”입니다. 독자 분들이 이 책을 계기로 삼아 가정과 부부 행복을 새롭게 꾸려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책을 추천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다시 제자가 오는 믿음의 역사를 기대하면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서 이강일 저자와 만났습니다. 『다시 제지가 온다』의 저자 이강일 목사님을 만난 것은 제가 출간한 10번째 책인 『인생건축술』을 통해서 였습니다.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인생건축술』을 구입해서 읽으신 저자는 제게 전화를 걸어오셨습니다. 그리고 광화문교보 그 자리에서 만나 인증 싸인을 하고 귀한 책을 쓸 수 있도록 코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강일 저자가 이번에 출간한 『다시 제자가 온다』는 어린 시절 척박한 삶의 현실에서도 굴하지 않고 인생을 시작했던 감동적인 인간 승리의 발걸음으로부터 시작 됩니다. 그 어렵고 힘든 삶의 굴곡진 곳에서 몸을 일으켜 세워 저자는 7급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여 합격을 하였고, 내무부 중앙소양고사에서 1위에 입상하는 등 노력형 공무원이었습니다. 오랜 세월 공직자로서 성실과 최선을 다해왔던 삶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삶의 여정이었습니다. 그 삶의 행진은 강원도 치악에서 대한민국 서울의 광화문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공직에 몸 담고 있는 가운데 저자는 인생을 결정짓는 귀한 만남을 갖게 됩니다. 그것은 예수님과의 만남이었고, 제자훈련 멘토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제자훈련을 받은 이강일 저자는 그 후 예수님을 배워가는 좋은 제자가 되어 가면서 십여명의 제자들을 양육하여 세우는 귀한 사역을 해왔습니다.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분부하신 제자 삼으라(마28:18-20)는 명령에 순종한 헌신의 삶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헌신된 제자가 또 다른 헌신된 제자를 만들어 간다는 예수님과 사도 바울의 정신을 말로만이 아닌 삶으로 실천한 삶이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침체되어 있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신앙생활하고 제자 삼던 교회와 사역자들이 지금 그 열정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각고의 노력으로 다듬고 다듬어서 출간하는 이강일 저자님의 첫 책인 『다시 제자가 온다』의 원고를 여러번 읽어보면서 뜨거운 감동과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척박한 삶의 자리에서 굴하지 않고 일어나 인생을 개척해온 저자 이강일님의 인생 승리에서 느껴지는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 사람의 잘 준비된 제자가 되기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해 훈련받고 헌신해온 저자 이강일님을 향한 힘찬 박수와 함께 드리는 응원의 눈물이었습니다. 저자 이강일님의 책 제목대로 우리들의 신앙생활과 믿음은 나태하고 침체된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제자 삼아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살고 교회가 다시 살고 민족이 살아나 통일 대한민국까지 이루어 세계 속에 다시 선교하는 선교대한민국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다시 제자가 온다』를 몇 가지 측면에서 적극 추천합니다. 첫째는 저자 이강일 님의 삶에서 우러난 실천적 고백이 담겨있는 책 내용이 너무 좋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인생은 콘텐츠입니다. 좋은 책은 역시 내용이 좋은 책입니다. 이강일님의 『다시 제자가 온다』는 그러한 의미에서 내용이 꽉찬 콘텐츠를 지닌 책이기에 적극 추천 합니다. 두 번째로, 『다시 제자가 온다』는 저자가 체험한 삶을 고백한 실천서 이기에 진한 감동이 있습니다. 말이 아닌 저자 자신의 일 평생의 헌신이 담겨있는 고백이기에 독자 여러분께 적극 추천 합니다. 세 번째로, 『다시 제자가 온다』를 한국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특히 제자 훈련을 감당하는 사역자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책 제목처럼 우리의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은 다시 제자를 삼아야 살아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로, 『다시 제자가 온다』를 해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국내의 교회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헌신하는 사역자들에게도 좋은 모범과 제자사역의 교과서가 될 수 있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 『다시 제자가 온다』를 직장선교에 헌신하고 계시는 귀한 사역자님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참 좋은 제자훈련 교과서입니다. 저자 이강일 님의 땀과 눈물, 그리고 기도가 담겨있는 책입니다. 직장선교 사역에 헌신하고 계시는 사역자님들이 이 책을 읽으시면서 격려와 위로, 그리고 도전을 받고 더 귀하게 쓰임받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자훈련 사역에 일평생을 헌신했던 도슨 트로트맨은 “하나님은 준비되지 않은 사람을 쓰신 일이 없고, 준비된 사람을 쓰시지 않은 일도 없다”라고 했습니다. 99% 헌신된 100명보다 100% 헌신된 한사람이 더 큰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사람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일평생을 걸어오면서 이번에 그 삶의 고백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한 이강일 저자님을 축하하면서 독자 여러분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당당하고 의미 있는 인생 후반전을 위하여 40대 이상 대한민국의 은퇴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읽는 모든 독자들을 ‘희망의 메신저로 변화시키는 도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기록된 글에는 힘이 있습니다. 더구나 저자 부부가 쓴 「희망레슨」처럼 체험적 고백으로 쓴 글은 분명히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희망 비타민을 선물할 것입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디아코니아 교회론 정립을 시도한 소중한 역작입니다. 저자는 튀빙겐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에서 목회를 감당하다가 한국 교회를 섬기기 위해 다시 부름을 받은 준비된 목회자이면서 신학자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목회적 통찰력과 신학적 깊이가 잘 조화되어 있습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여기에 글을 쓴 9명의 동역자들이 함께 복음 행복을 노래하면서 펼쳐갈 미래가 기대됩니다. 각자의 전문성을 가지고 함께 글을 쓰면서 만들어 갈 미래는 분명히 가슴 뛰는 내일일 것입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성경은 인류의 영원한 베스트셀러입니다. 하나님은 그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인생들의 답으로 보내 주셨다고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김희숙의 『길을 묻는 인생에게』는 저자 김희숙이 명리학의 관점에서 깨달은 보석 같은 지혜를 몸으로 기록한 “자기 체험적 고백서”입니다. 저자는 인생의 가장 낮은 곳을 온몸으로 체험하면서 겪은 사실을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책 원고를 읽으면서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길을 묻는 인생에게』를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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