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정재은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방송작가

기타:고려대학교 불어불문과 졸업.

최근작
2013년 5월 <EBS 60분 부모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갑자기 ‘육아 로봇’이나 ‘전능한 여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잘하던 사람이 죽을힘을 다해 두세 개쯤 더 잘 해내는 사람이 되는 것 아닐까. 그 현실을 저자는 절절하게 고백하고 있다. 그동안 침묵하던 모성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이 모성의 절규를 부디 세상이 경청해 주었으면 !
2.
많고 많은 방학 가운데 한 번은 이래도 되지 않을까. 아이들도 자기 인생에서 휴식을 누릴 권리가 있다. 우리의 꽃님이 꽃봉이는 평생 그 여름의 바다를 잊지 못할 것이다. 영어, 수학이 안 중요하다는 얘기가 아니다. 그러나 푹 쉬면서 자연 속에서 얻어온 햇살 가득한 에너지가 내 아이의 안에서 꿈틀대는 모습을 상상해보시라! 그 시간은 반납하고 애써 진도 나간 수학, 영어는 쩨쩨한 획득이다. 수학문제 풀고 영어학원 다니는 방학. 딱 한 번만 그거 안 하면 안 될까.
3.
  • 최성애 박사의 행복 수업 - 소중한 인생을 함께하기 위한 가트맨식 부부 감정코칭 
  • 최성애 (지은이) | 해냄 | 2010년 4월
  • 16,500원 → 14,850 (10%할인), 마일리지 820원 (5% 적립)
  • (26) | 세일즈포인트 : 6,477
이 책에서는 많은 이들이 겪게 되는 혼란스러운 결혼생활과 그 안에서 상처받는 아이들에 대한 진심어린 염려가 느껴진다. 부부관계는 자녀의 정서가 자라나는 텃밭이다. 저자는 그 사실을 직시하라고 나직하지만 단호하게 일러준다. 고통 한복판에서 아픈 이들과 함께 비를 맞고 우산을 받쳐준 최성애 박사는 진정 행복을 말할 자격이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