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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해외저자 > 소설

이름:아이작 아시모프 (Isaac Asimov)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20년, 러시아 페트로비치 (염소자리)

사망:1992년

직업:공상과학 소설가

기타:컬럼비아 대학에서 생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1년 6월 <아시모프의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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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것이야말로 순수한 과학소설이다. 아서 클라크는 이제 자리에서 내려와라!
2.
“《플랫랜드》는 100년 전에 익명으로 출간되었다. 근엄하고 진지한 셰익스피어 연구자인 애벗이 재미삼아 집필한 책이었다. 풍부한 상상력과 빠르게 전개되는 낯선 사회에 대한 풍자적 묘사로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그 인기는 전혀 식지 않고 있다. 오늘날, 차원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는 최고의 입문서일 것이다. 포인트랜드(0차원) 라인랜드(1차원), 플랫랜드(2차원)의 주민들이 자신들의 우주에 만족하게 되는 방식을 쉽게 이해하게 된다. (…… ) 한마디로《플랫랜드》는 기하학을 재치 있고 재미있게 다룰 뿐만 아니라 우주와 우리 자신들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보도록 이끌어주는 연구논문이기도 하다.”
3.
나는 그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실제로도 결코 상대가 되지 못했다. 내 손가락이 깃털로 변하더라도 차마 따라할 수 없는 손길의 섬세함이, 그에게는 있었기 때문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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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펼치면 절대 놓을 수 없다!
5.
이것이야말로 순수한 과학소설이다. 아서 클라크는 이제 자리에서 내려와라!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270편의 훌륭한 에세이.
7.
이것이야말로 순수한 과학소설이다. 아서 클라크는 이제 자리에서 내려와라!
8.
방금 『코스믹 커넥션』을 다 읽고 이 책의 단어 하나하나 모두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좋은 작가입니다. 왜냐하면 진솔한 스타일로 글을 쓰기 때문입니다. 제가 당신의 글을 읽을 때 당신의 목소리를 듣는 듯했습니다. 이 책과 관련해서 한 가지 신경 쓰이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이 책이 당신이 저보다 똑똑하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게 싫습니다.
9.
이것이야말로 순수한 과학소설이다. 아서 클라크는 이제 자리에서 내려와라!
10.
이것이야말로 순수한 과학소설이다. 아서 클라크는 이제 자리에서 내려와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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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란 엘리슨은 자기 키가 159센티미터라고 하지만, 재능과 열정과 용기 면에서는 2미터가 넘는 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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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란 엘리슨은 자기 키가 159센티미터라고 하지만, 재능과 열정과 용기 면에서는 2미터가 넘는 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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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란 엘리슨은 자기 키가 159센티미터라고 하지만, 재능과 열정과 용기 면에서는 2미터가 넘는 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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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란 엘리슨은 자기 키가 159센티미터라고 하지만, 재능과 열정과 용기 면에서는 2미터가 넘는 거인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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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여러 차원을 인식하는 방법을 가장 잘 소개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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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여러 차원을 인식하는 방법을 가장 잘 소개한 작품”
17.
“절대적인 경지의 즐거움을 주는 작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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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서 C. 클라크만큼 통찰력 있게 미래를 볼 수 없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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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서 C. 클라크만큼 통찰력 있게 미래를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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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서 C. 클라크만큼 통찰력 있게 미래를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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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서 C. 클라크만큼 통찰력 있게 미래를 볼 수 없었다.
22.
그 누구도 아서 C. 클라크만큼 통찰력 있게 미래를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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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아서 C. 클라크만큼 진보된 예측을 선보인 사람은 없었다.
24.
이것이야말로 순수한 과학소설이다. 아서 클라크는 이제 자리에서 내려와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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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즐거운 한 클럽 모임에서 프레드릭 브라운을 만났다. 작은 키에 비쩍 말라서 도서관 사서처럼 보였지만 훌륭한 SF 단편과 상당히 괜찮은 터프가이 탐정 소설을 쓰는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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