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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손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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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마르코 복음 기쁨의 문을 열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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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기자는 성인이 거쳐 갔던 그 현장에 서서 성인의 심경을 헤아리면서 그것이 오늘의 우리 교회와 신자들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성찰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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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밀라노에서의 소중한 체험이 담긴 책 박홍철 다니엘 신부님은 다재다능한 사람입니다. 사제가 되기 위해 신학을 전공하였지만, 문학에도 소질이 있어서 군종 신부로 재직 중이던 2012년, 시인인 아버지와 함께 화답시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를 출간하였습니다. 또한 미술에도 관심이 많아 2015년에 마흔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이탈리아 밀라노로 유학을 떠납니다. 박 신부님은 가톨릭 교회가 믿고 가르치는 교의敎義를 오늘날 현대적인 예술의 형태로 가시화하는 ‘교의 미술’을 연구하기 위해 밀라노의 브레라 국립 미술원Accademia di Belle Arti di Brera에서 순수 미술 석사 과정에 입학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유학하는 신부님들 대부분은 교황청이 있는 ‘거룩한 도시’ 로마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서로 학업과 생활 정보를 공유하면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 신부님은 그런 도움을 받기 힘든 ‘세속적 도시’ 밀라노에서 생소한 예술 분야에 도전하였으니 어려움이 적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중에도 따뜻한 시선과 포근한 마음이 담긴 글을 계속 썼습니다. 패션과 금융의 중심지, 화려한 쇼핑의 도시로 알려진 밀라노에 숨겨져 있는 가톨릭 교회의 성지聖地와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월간 「생활성서」에 ‘밀라노에서 온 편지’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하였던 것입니다. 그동안 연재되었던 글이 모여 이제 단행본의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이 책에는 한 사제가 외국에서 유학하는 동안 느꼈던 애환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의 소중한 체험은 물론 따뜻한 시선과 포근한 마음도 독자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건조한 우리의 생각에 물기가 돌고, 팍팍한 우리의 삶이 좀 더 부드러워지면 좋겠습니다. 2022년 11월 4일 밀라노의 대주교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에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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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느님이 숨겨놓으신 사랑의 샘 중 하나가 전진상 의원ㆍ복지관입니다. 전진상 공동체의 식구들은 복음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면서도 혹시나 도움 받는 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혼자가 아니라 공동체였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700원 전자책 보기
“기자는 성인이 거쳐 갔던 그 현장에 서서 성인의 심경을 헤아리면서 그것이 오늘의 우리 교회와 신자들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성찰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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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느님이 숨겨놓으신 사랑의 샘 중 하나가 전진상 의원ㆍ복지관입니다. 전진상 공동체의 식구들은 복음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면서도 혹시나 도움 받는 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혼자가 아니라 공동체였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6.
  • 딱 하나, 바로 - 인생의 안전운행을 위한 33가지 묵상 
  • 이기정 (지은이) | 하양인 | 2019년 8월
  • 7,000원 → 6,300 (10%할인), 마일리지 3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현대사회는 사람들에게 ‘관계’에 좀 더 치중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것은 네트워크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은 그 자체로 ‘관계’이며 ‘만남’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고, 그에 응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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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세상에는 이미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생활성서사가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기본 요소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와 비교적 가까운 때에 우리 신앙의 모범이 되신 분들의 삶과 신앙을 알아보는 『마더 데레사를 만나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만나요!』 등을 통해 우리 어린이의 삶의 자세를 형성시켜 줍니다. 『자비를 실천해요!』, 『십계명은 사랑이에요!』, 『칠성사는 놀라운 은총이에요』,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천사는 내 친구』 등은 핵심 교리들을 성경과 삶을 연결시켜 잘 풀이해 줍니다. 그리고 『대림 시기, 예수님을 기다려요』, 『사순 시기, 예수님을 닮아 가요』,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미사를 드려요!』, 『어린이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를 바쳐요!』 등은 전례를 통해 신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이끌며 깊이 있게 안내해 줍니다. 때로는 우리 각자에게 하느님의 섭리를 체험할 기회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기회는 개인적 체험이 될 수도 있고,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동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와 같은 양서의 등장 또한 하느님 섭리의 여러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이 우리의 미래이자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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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이미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생활성서사가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기본 요소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와 비교적 가까운 때에 우리 신앙의 모범이 되신 분들의 삶과 신앙을 알아보는 『마더 데레사를 만나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만나요!』 등을 통해 우리 어린이의 삶의 자세를 형성시켜 줍니다. 『자비를 실천해요!』, 『십계명은 사랑이에요!』, 『칠성사는 놀라운 은총이에요』,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천사는 내 친구』 등은 핵심 교리들을 성경과 삶을 연결시켜 잘 풀이해 줍니다. 그리고 『대림 시기, 예수님을 기다려요』, 『사순 시기, 예수님을 닮아 가요』,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미사를 드려요!』, 『어린이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를 바쳐요!』 등은 전례를 통해 신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이끌며 깊이 있게 안내해 줍니다. 때로는 우리 각자에게 하느님의 섭리를 체험할 기회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기회는 개인적 체험이 될 수도 있고,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동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와 같은 양서의 등장 또한 하느님 섭리의 여러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이 우리의 미래이자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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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 세상에는 이미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생활성서사가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기본 요소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와 비교적 가까운 때에 우리 신앙의 모범이 되신 분들의 삶과 신앙을 알아보는 『마더 데레사를 만나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만나요!』 등을 통해 우리 어린이의 삶의 자세를 형성시켜 줍니다. 『자비를 실천해요!』, 『십계명은 사랑이에요!』, 『칠성사』,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천사』 등은 핵심 교리들을 성경과 삶을 연결시켜 잘 풀이해 줍니다. 그리고 『대림 시기, 예수님을 기다려요』, 『사순 시기, 예수님을 닮아 가요』,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미사를 드려요!』, 『어린이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를 바쳐요!』 등은 전례를 통해 신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이끌며 깊이 있게 안내해 줍니다. 때로는 우리 각자에게 하느님의 섭리를 체험할 기회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기회는 개인적 체험이 될 수도 있고,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동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와 같은 양서의 등장 또한 하느님 섭리의 여러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이 우리의 미래이자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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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 세상에는 이미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생활성서사가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기본 요소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와 비교적 가까운 때에 우리 신앙의 모범이 되신 분들의 삶과 신앙을 알아보는 『마더 데레사를 만나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만나요!』 등을 통해 우리 어린이의 삶의 자세를 형성시켜 줍니다. 『자비를 실천해요!』, 『십계명은 사랑이에요!』, 『칠성사』, 『참행복 여덟 가지』, 『천사』 등은 핵심 교리들을 성경과 삶을 연결시켜 잘 풀이해 줍니다. 그리고 『대림 시기, 예수님을 기다려요』, 『사순 시기, 예수님을 닮아 가요』,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미사를 드려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려요!』, 『묵주기도를 바쳐요!』 등은 전례를 통해 신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이끌며 깊이 있게 안내해 줍니다. 때로는 우리 각자에게 하느님의 섭리를 체험할 기회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기회는 개인적 체험이 될 수도 있고,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동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와 같은 양서의 등장 또한 하느님 섭리의 여러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이 우리의 미래이자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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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 세상에는 이미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생활성서사가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기본 요소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와 비교적 가까운 때에 우리 신앙의 모범이 되신 분들의 삶과 신앙을 알아보는 『마더 데레사를 만나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만나요!』 등을 통해 우리 어린이의 삶의 자세를 형성시켜 줍니다. 『자비를 실천해요!』, 『십계명은 사랑이에요!』, 『칠성사』, 『참행복 여덟 가지』, 『천사』 등은 핵심 교리들을 성경과 삶을 연결시켜 잘 풀이해 줍니다. 그리고 『대림 시기, 예수님을 기다려요』, 『사순 시기, 예수님을 닮아 가요』,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미사를 드려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려요!』, 『묵주기도를 바쳐요!』 등은 전례를 통해 신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이끌며 깊이 있게 안내해 줍니다. 때로는 우리 각자에게 하느님의 섭리를 체험할 기회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기회는 개인적 체험이 될 수도 있고,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동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와 같은 양서의 등장 또한 하느님 섭리의 여러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이 우리의 미래이자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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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 손희송 주교의 추천의 말씀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 세상에는 이미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생활성서사가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기본 요소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와 비교적 가까운 때에 우리 신앙의 모범이 되신 분들의 삶과 신앙을 알아보는 『마더 데레사를 만나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만나요!』 등을 통해 우리 어린이의 삶의 자세를 형성시켜 줍니다. 『자비를 실천해요!』, 『십계명은 사랑이에요!』, 『칠성사』, 『참행복 여덟 가지』, 『천사』 등은 핵심 교리들을 성경과 삶을 연결시켜 잘 풀이해 줍니다. 그리고 『대림 시기, 예수님을 기다려요』, 『사순 시기, 예수님을 닮아 가요』,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미사를 드려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려요!』, 『묵주기도를 바쳐요!』 등은 전례를 통해 신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이끌며 깊이 있게 안내해 줍니다. 때로는 우리 각자에게 하느님의 섭리를 체험할 기회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기회는 개인적 체험이 될 수도 있고,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동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와 같은 양서의 등장 또한 하느님 섭리의 여러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이 우리의 미래이자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천주교서울대교구 총대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 손희송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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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 세상에는 이미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생활성서사가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기본 요소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와 비교적 가까운 때에 우리 신앙의 모범이 되신 분들의 삶과 신앙을 알아보는 『마더 데레사를 만나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만나요!』 등을 통해 우리 어린이의 삶의 자세를 형성시켜 줍니다. 『자비를 실천해요!』, 『십계명은 사랑이에요!』, 『칠성사』,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천사』 등은 핵심 교리들을 성경과 삶을 연결시켜 잘 풀이해 줍니다. 그리고 『대림 시기, 예수님을 기다려요』, 『사순 시기, 예수님을 닮아 가요』,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미사를 드려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려요!』, 『묵주기도를 바쳐요!』 등은 전례를 통해 신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이끌며 깊이 있게 안내해 줍니다. 때로는 우리 각자에게 하느님의 섭리를 체험할 기회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기회는 개인적 체험이 될 수도 있고,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동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와 같은 양서의 등장 또한 하느님 섭리의 여러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이 우리의 미래이자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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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 세상에는 이미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생활성서사가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기본 요소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와 비교적 가까운 때에 우리 신앙의 모범이 되신 분들의 삶과 신앙을 알아보는 『마더 데레사를 만나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만나요!』 등을 통해 우리 어린이의 삶의 자세를 형성시켜 줍니다. 『자비를 실천해요!』, 『십계명은 사랑이에요!』, 『칠성사』, 『참행복 여덟 가지』, 『천사』 등은 핵심 교리들을 성경과 삶을 연결시켜 잘 풀이해 줍니다. 그리고 『대림 시기, 예수님을 기다려요』, 『사순 시기, 예수님을 닮아 가요』,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미사를 드려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려요!』, 『묵주기도를 바쳐요!』 등은 전례를 통해 신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이끌며 깊이 있게 안내해 줍니다. 때로는 우리 각자에게 하느님의 섭리를 체험할 기회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기회는 개인적 체험이 될 수도 있고,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동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와 같은 양서의 등장 또한 하느님 섭리의 여러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이 우리의 미래이자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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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이미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생활성서사가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기본 요소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와 비교적 가까운 때에 우리 신앙의 모범이 되신 분들의 삶과 신앙을 알아보는 『마더 데레사를 만나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만나요!』 등을 통해 우리 어린이의 삶의 자세를 형성시켜 줍니다. 『자비를 실천해요!』, 『십계명은 사랑이에요!』, 『칠성사』, 『참행복 여덟 가지』, 『천사』 등은 핵심 교리들을 성경과 삶을 연결시켜 잘 풀이해 줍니다. 그리고 『대림 시기, 예수님을 기다려요』, 『사순 시기, 예수님을 닮아 가요』,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미사를 드려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려요!』, 『묵주기도를 바쳐요!』 등은 전례를 통해 신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이끌며 깊이 있게 안내해 줍니다. 때로는 우리 각자에게 하느님의 섭리를 체험할 기회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기회는 개인적 체험이 될 수도 있고,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동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와 같은 양서의 등장 또한 하느님 섭리의 여러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이 우리의 미래이자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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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에게 줄 가장 귀한 선물 천주교서울대교구 총대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 손희송 주교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 이름 부모! “하느님은 모든 곳에 계실 수 없기에 어머니를 두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어머니만이 아니라 모든 ‘부모’에게 해당되는 말일 것입니다. 그만큼 하느님은 부모에게 자녀를 깊이 사랑하는 마음과, 자녀를 잘 양육할 책임에 의무를 다할 마음을 주셨으니까요. 그래서 모든 부모는 다 자기 자녀가 잘 되길 간절히 바라며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다는 듯 자녀에게 헌신합니다. 나아가 자녀의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도 일찍부터 많은 것들을 준비시킵니다. 태교부터 시작하여 영어, 수학, 피아노, 바이올린, 미술, 수영 등등 그렇게 우리 부모들은 자기 아이에게 형편이 되는 한 많은 교육을 특별히 더 시키려고 합니다. 그런 열성에 비해 자녀의 신앙 교육은 어떠한가요? 혹시 신앙 교육은 성당에서 알아서 다 해 줄 거라 생각하지는 않는지요? 또는 신앙 교육은 하면 좋지만, 하지 않아도 큰 지장은 없다고 생각하는 분은 안 계신지요? 나아가 성당 활동 때문에 혹시라도 학업에 뒤질세라 우려하지는 않는지요? 이렇듯 우리는 세상의 일에는 신경을 많이 쓰지만, 신앙은 더 나중 순위로 여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금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은 바로 ‘신앙’입니다. 신앙은 우리가 한 세기라는 짧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는 중에 혹시라도 길을 잃었을 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불안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하느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그분께 모든 것을 내맡김으로써 내적 평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게 하고,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고비마다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성령의 빛으로 인도해 줍니다. 누구도 원치 않는 불행을 겪게 되었을 때도 이를 견뎌내고 내면을 성숙하게 성장시켜 주는 것도 바로 신앙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신앙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선물을 주기에 우리 인생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런 신앙 교육을 혹시라도 천천히 나중에 해도 되는 것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는지요? 신앙 교육이야말로 태교부터 시작해야 할 일이며, 명오明悟가 열리는 어린 시절에 잘 깨우쳐 주어 신앙이 몸에 배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교육은 주님을 경외할 줄 아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지혜의 시작은 주님을 경외함이며 거룩하신 분을 아는 것이 곧 예지다.”(잠언 9,10) 자녀 신앙 교육에의 중대한 의무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사랑의 기쁨Amoris Laetitia」이라는 권고 15항에서 가정과 자녀의 신 앙 교육의 중요성을 말씀하시기 위해 초대 교회의 ‘집에 모이는 교회’(로마 16,5; 1코린 16,19; 콜로 4,15; 필레 1,2)에 주목하십니다. 가족이 살아가는 공간이 바로 성체성사가 이루어지는 곳,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시는 곳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 묵시록에서 묘사한 잊을 수 없는 광경을 언급하시면서요.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묵시 3,20) 이어서 16-17항에서도 가정은 우리 자녀들 의 신앙의 씨앗이 뿌려져 자라나는 곳이기 때문에 부모가 자녀 신앙의 첫 스승이 되어야 한다는 부모의 중대한 의무를 역설하십니다. “내 아들아,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마라. 그것들을 언제나 네 마음에 새겨 두고 네 목에 감아 두어라. 그것이 네가 길을 다닐 때 너를 인도하고 잠잘 때 너를 지켜 주며 깨어나면 너에게 말벗이 되어 주리라.”(잠언 6,20-22)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 세상에는 이미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생활성서사가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기본 요소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와 비교적 가까운 때에 우리 신앙의 모범이 되신 분들의 삶과 신앙을 알아보는 『마더 데레사를 만나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만나요!』 등을 통해 우리 어린이의 삶의 자세를 형성시켜 줍니다. 『자비를 실천해요!』, 『십계명을 배워요!』, 『칠성사』, 『참행복 여덟 가지』, 『천사』 등은 핵심 교리들을 성경과 삶을 연결시켜 잘 풀이해 줍니다. 그리고 『대림 시기』, 『사순 시기』,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미사를 드려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려요!』, 『묵주기도를 바쳐요!』 등은 전례를 통해 신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이끌며 깊이 있게 안내해 줍니다. 때로는 우리 각자에게 하느님의 섭리를 체험할 기회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기회는 개인적 체험이 될 수도 있고,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동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와 같은 양서의 등장 또한 하느님 섭리의 여러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이 우리의 미래이자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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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에게 줄 가장 귀한 선물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 이름 부모! “하느님은 모든 곳에 계실 수 없기에 어머니를 두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어머니만이 아니라 모든 ‘부모’에게 해당되는 말일 것입니다. 그만큼 하느님은 부모에게 자녀를 깊이 사랑하는 마음과, 자녀를 잘 양육할 책임에 의무를 다할 마음을 주셨으니까요. 그래서 모든 부모는 다 자기 자녀가 잘 되길 간절히 바라며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다는 듯 자녀에게 헌신합니다. 나아가 자녀의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도 일찍부터 많은 것들을 준비시킵니다. 태교부터 시작하여 영어, 수학, 피아노, 바이올린, 미술, 수영 등등 그렇게 우리 부모들은 자기 아이에게 형편이 되는 한 많은 교육을 특별히 더 시키려고 합니다. 그런 열성에 비해 자녀의 신앙 교육은 어떠한가요? 혹시 신앙 교육은 성당에서 알아서 다 해 줄 거라 생각하지는 않는지요? 또는 신앙 교육은 하면 좋지만, 하지 않아도 큰 지장은 없다고 생각하는 분은 안 계신지요? 나아가 성당 활동 때문에 혹시라도 학업에 뒤질세라 우려하지는 않는지요? 이렇듯 우리는 세상의 일에는 신경을 많이 쓰지만, 신앙은 더 나중 순위로 여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금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은 바로 ‘신앙’입니다. 신앙은 우리가 한 세기라는 짧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는 중에 혹시라도 길을 잃었을 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불안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하느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그분께 모든 것을 내맡김으로써 내적 평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게 하고,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고비마다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성령의 빛으로 인도해 줍니다. 누구도 원치 않는 불행을 겪게 되었을 때도 이를 견뎌내고 내면을 성숙하게 성장시켜 주는 것도 바로 신앙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신앙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선물을 주기에 우리 인생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런 신앙 교육을 혹시라도 천천히 나중에 해도 되는 것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는지요? 신앙 교육이야말로 태교부터 시작해야 할 일이며, 명오明悟가 열리는 어린 시절에 잘 깨우쳐 주어 신앙이 몸에 배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교육은 주님을 경외할 줄 아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지혜의 시작은 주님을 경외함이며 거룩하신 분을 아는 것이 곧 예지다.”(잠언 9,10) 자녀 신앙 교육에의 중대한 의무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사랑의 기쁨Amoris Laetitia」이라는 권고 15항에서 가정과 자녀의 신 앙 교육의 중요성을 말씀하시기 위해 초대 교회의 ‘집에 모이는 교회’(로마 16,5; 1코린 16,19; 콜로 4,15; 필레 1,2)에 주목하십니다. 가족이 살아가는 공간이 바로 성체성사가 이루어지는 곳,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시는 곳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 묵시록에서 묘사한 잊을 수 없는 광경을 언급하시면서요.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묵시 3,20) 이어서 16-17항에서도 가정은 우리 자녀들 의 신앙의 씨앗이 뿌려져 자라나는 곳이기 때문에 부모가 자녀 신앙의 첫 스승이 되어야 한다는 부모의 중대한 의무를 역설하십니다. “내 아들아,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마라. 그것들을 언제나 네 마음에 새겨 두고 네 목에 감아 두어라. 그것이 네가 길을 다닐 때 너를 인도하고 잠잘 때 너를 지켜 주며 깨어나면 너에게 말벗이 되어 주리라.”(잠언 6,20-22)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 세상에는 이미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생활성서사가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기본 요소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와 비교적 가까운 때에 우리 신앙의 모범이 되신 분들의 삶과 신앙을 알아보는 『마더 데레사를 만나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만나요!』 등을 통해 우리 어린이의 삶의 자세를 형성시켜 줍니다. 『자비를 실천해요!』, 『십계명을 배워요!』, 『칠성사』, 『참행복 여덟 가지』, 『천사』 등은 핵심 교리들을 성경과 삶을 연결시켜 잘 풀이해 줍니다. 그리고 『대림 시기』, 『사순 시기』,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미사를 드려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려요!』, 『묵주기도를 바쳐요!』 등은 전례를 통해 신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이끌며 깊이 있게 안내해 줍니다. 때로는 우리 각자에게 하느님의 섭리를 체험할 기회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기회는 개인적 체험이 될 수도 있고,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동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와 같은 양서의 등장 또한 하느님 섭리의 여러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이 우리의 미래이자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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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에게 줄 가장 귀한 선물 천주교서울대교구 총대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 손희송 주교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 이름 부모! “하느님은 모든 곳에 계실 수 없기에 어머니를 두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어머니만이 아니라 모든 ‘부모’에게 해당되는 말일 것입니다. 그만큼 하느님은 부모에게 자녀를 깊이 사랑하는 마음과, 자녀를 잘 양육할 책임에 의무를 다할 마음을 주셨으니까요. 그래서 모든 부모는 다 자기 자녀가 잘 되길 간절히 바라며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다는 듯 자녀에게 헌신합니다. 나아가 자녀의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도 일찍부터 많은 것들을 준비시킵니다. 태교부터 시작하여 영어, 수학, 피아노, 바이올린, 미술, 수영 등등 그렇게 우리 부모들은 자기 아이에게 형편이 되는 한 많은 교육을 특별히 더 시키려고 합니다. 그런 열성에 비해 자녀의 신앙 교육은 어떠한가요? 혹시 신앙 교육은 성당에서 알아서 다 해 줄 거라 생각하지는 않는지요? 또는 신앙 교육은 하면 좋지만, 하지 않아도 큰 지장은 없다고 생각하는 분은 안 계신지요? 나아가 성당 활동 때문에 혹시라도 학업에 뒤질세라 우려하지는 않는지요? 이렇듯 우리는 세상의 일에는 신경을 많이 쓰지만, 신앙은 더 나중 순위로 여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금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은 바로 ‘신앙’입니다. 신앙은 우리가 한 세기라는 짧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는 중에 혹시라도 길을 잃었을 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불안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하느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그분께 모든 것을 내맡김으로써 내적 평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게 하고,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고비마다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성령의 빛으로 인도해 줍니다. 누구도 원치 않는 불행을 겪게 되었을 때도 이를 견뎌내고 내면을 성숙하게 성장시켜 주는 것도 바로 신앙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신앙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선물을 주기에 우리 인생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런 신앙 교육을 혹시라도 천천히 나중에 해도 되는 것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는지요? 신앙 교육이야말로 태교부터 시작해야 할 일이며, 명오明悟가 열리는 어린 시절에 잘 깨우쳐 주어 신앙이 몸에 배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교육은 주님을 경외할 줄 아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지혜의 시작은 주님을 경외함이며 거룩하신 분을 아는 것이 곧 예지다.”(잠언 9,10) 자녀 신앙 교육에의 중대한 의무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사랑의 기쁨Amoris Laetitia」이라는 권고 15항에서 가정과 자녀의 신 앙 교육의 중요성을 말씀하시기 위해 초대 교회의 ‘집에 모이는 교회’(로마 16,5; 1코린 16,19; 콜로 4,15; 필레 1,2)에 주목하십니다. 가족이 살아가는 공간이 바로 성체성사가 이루어지는 곳,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시는 곳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 묵시록에서 묘사한 잊을 수 없는 광경을 언급하시면서요.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묵시 3,20) 이어서 16-17항에서도 가정은 우리 자녀들 의 신앙의 씨앗이 뿌려져 자라나는 곳이기 때문에 부모가 자녀 신앙의 첫 스승이 되어야 한다는 부모의 중대한 의무를 역설하십니다. “내 아들아,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마라. 그것들을 언제나 네 마음에 새겨 두고 네 목에 감아 두어라. 그것이 네가 길을 다닐 때 너를 인도하고 잠잘 때 너를 지켜 주며 깨어나면 너에게 말벗이 되어 주리라.”(잠언 6,20-22)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 세상에는 이미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생활성서사가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기본 요소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와 비교적 가까운 때에 우리 신앙의 모범이 되신 분들의 삶과 신앙을 알아보는 『마더 데레사를 만나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만나요!』 등을 통해 우리 어린이의 삶의 자세를 형성시켜 줍니다. 『자비를 실천해요!』, 『십계명을 배워요!』, 『칠성사』, 『참행복 여덟 가지』, 『천사』 등은 핵심 교리들을 성경과 삶을 연결시켜 잘 풀이해 줍니다. 그리고 『대림 시기』, 『사순 시기』,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미사를 드려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려요!』, 『묵주기도를 바쳐요!』 등은 전례를 통해 신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이끌며 깊이 있게 안내해 줍니다. 때로는 우리 각자에게 하느님의 섭리를 체험할 기회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기회는 개인적 체험이 될 수도 있고,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동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와 같은 양서의 등장 또한 하느님 섭리의 여러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이 우리의 미래이자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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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너 가이슬러처럼 정치가가 신앙과 종교를 주제로 청년들과 수준 높고도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아마도 그리스도교 전통이 오래된 독일이기 때문에 이런 대화가 가능했으리라고 봅니다. 적지 않은 정치가들은 종교를 단순히 자신의 정치적 입지 구축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가이슬러는 자신이 신봉하는 그리스도교 신앙을 바탕으로 정책을 수립하여 실천하려는 정치가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신봉하는 신앙을 자신의 삶에 구현하려고 애쓰는 사람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신실한 정치가를 볼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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