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만화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박재동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2년, 대한민국 울산 (사수자리)

직업:대학교수 시사만화가

기타:1976년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미술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근작
2022년 3월 <[큰글자도서] 창배야, 우리가 봄이다>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순오기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마노아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후애(厚...
3번째
마니아

SNS
http://twitter.com/tangripark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황경택은 저의 후배 만화갑니다. 경택이와 북한산을 오르며 나무와 곤충을 스케치 하던 일이 벌써 10년이나 되네요. 꼬마애벌레 말캉이는 오랜 시간의 꾸준한 공부 속에서 탄생한 우리 만화사에서 보기 드문 소중한 만화입니다. 숲을 더 알고 싶으신지요? 그럼 말캉이를 한번 보세요. 아이도 어른도 이 작고 말캉말캉한 애벌레의 세상에 포옥 빠져 들어가게 될 거예요. 그리고는 숲과 생명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말거예요.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암울했던 80년대에 이재호 선생과 함께 예술 활동을 하며 많은 사연을 나눠온 지 3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선생은 서울을 떠나 울산을 거쳐 경주에 머물며 신라의 향기에 담뿍 취해 조상의 유적들을 어루만졌다. 그의 맑고 착하고 애정 어린 눈길은 실낱같은 오솔길 하나도 버려두지 않았다. 서라벌에 대한 사랑, 지치지 않는 열정, 깊은 고뇌 속에서도 어린애같이 피워내는 해맑은 웃음,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가슴, 그것으로 풀어내는 그의 조근조근한 이야기를 나는 늘 사랑방에서 단술 마시는 즐거움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라왕들의 이야기를 과거와 현재, 미래에 접목시켜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낸 『왕의 길을 걷는 즐거움』 이 책에서도 그의 깊은 사유에서 우러나오는 사랑 가득한 문장이 허리에 휘감기고 가슴에 스며드는 진한 여운을 안겨준다.
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여기 새로운 길이 있다. 학교가 필요한 이유를 아이들이 직접 찾는다. 자기에게 필요한 것, 진정 이익이 되는 것, 정말 재미있고 의미 있는 것을 찾아서 원하는 방법으로 배운다. 대다수의 아이들은 어른보다 낫다. 그런 아이들과 어른들이 꿈의학교라는 새로운 학교를 만들고, 새로운 수업과 활동을 하고 있다. 그 결과가 얼마나 놀라운지 이 책에 담겨 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김승환 교육감이 추천사를 부탁했는데 헌법에 관한 이야기란다. 큰일 났네. 이거 틀림없이 복잡하고 머리 아픈 얘길 텐데… 그런데 어라 이거 괜찮네. 책장이 술술 넘어가잖아. 갈수록 머리를 열어주고 가슴을 치게 하고 뭉클하게 하고 눈물까지 짓게 하잖아… 그리고 도달하는 곳은 국민이 헌법이다… 헌법 위에 인간이다… 강추 안 할 방법이 없네. 강추! 강추!
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우리나라는 정말로 인체드로잉의 메카가 될 것이다!” 아니, 이 책이 나온 것으로 이미 메카의 깃발은 꽃힌 것이다.
6.
  • 노마드 라이프 - 당신의 삶을 바꾸는 인생 지침서 
  • 조창완 (지은이) | 상상출판 | 2017년 1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16) | 세일즈포인트 : 9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3,950원 (90일 대여) / 7,900원 전자책 보기
요즘 젊은이들이 미래를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다.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혁명이 눈에 들어오고 나서는 더 그렇다. 이런 이들에게 나는 ‘외부의 즐거움’이 아닌 ‘내면의 즐거움’을 찾기를 바란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 그래야만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진정한 삶의 기쁨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진짜 노마드인 조창완의 이번 책은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젊은이들이 각자에게 맞는 새로운 광야, 황야, 들판을 찾아 나갔으면 한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2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갈수록 두텁고 그의 펜은 갈수록 자유롭구나!
2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와우! 이런 책이라니… 그래, 맞아. 늘 고매하고 박식하지 못해 보일까봐, 좀 유치하고 없어 보일 까봐 불안했는데 나도 그렇게 유치한 것만이 아니었어. 아니 유치한 게 아니고 즐겁고 자랑스러운 거였어. 그게 우리의 삶이었잖아. 나의 어린 시절이, 나의 소년 시절이, 나의 청년 시절이 소중 하게 느껴진다. 인생이란 참 사랑스러운 거야. 이런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참 고맙게도.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