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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박성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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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눈, 새로운 발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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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과학의 세기인 21세기를 살아가야 할 젊은이들이 자아의 신앙과 사상과 세계관을 형성해가는 과정에서 조우하게 될 과학적 물음과 담론들의 도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만큼이나 친절하고 멋진 길안내 지도를 마련해놓으셨으니 그 고마움을 표현할 길이 없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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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과학기술사회학을 토대로 과학기술을 사회현상으로서 분석한다. 과학기술이 일으킨 사회문제 또는 재앙을 ‘지(知)의 실패’로 규정하고,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에게 장밋빛 미래만을 약속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환기시킨다. 이른바 과학·기술·사회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을 과학기술사회학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명함으로써 그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한다.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우리 사회를 ‘지(知)의 실패’라는 키워드로 보다 면밀히 살펴보고 반성하는 지적 토대를 마련해 주는 책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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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삶을 풍요롭게 하는 교육이 가능할까? 창조적이고 유연하며 모험을 즐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이 가능할까? 마셜 로젠버그 박사는 비폭력대화를 교육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바로 그와 같은 교육의 가능성을 인류 앞에 활짝 열어 놓았다.
4.
우리 사회의 변두리와 그 안에서 만난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는 강윤중 기자의 시선은 정의롭고 따뜻하며 섬세하다. 시인의 언어를 방불케 하는 글솜씨는 책 속 낱말 하나, 묘사 하나에 오래 시선을 머물게 한다. 사랑의 눈과 귀로 우리 시대 가장 아픈 곳으로 다가간 이 기록이 무심한 우리들의 시선을 관심과 온기로 이끌기를 바란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룬다티 로이에게 문학과 정치의 경계선은 무의미하다. 그는 탁월한 문체적 역량을 쏟아부어 문학으로 승화된 정치 평론을 쓴다. 힌두 국가를 표방하며 민주주의를 질식시키고 말살해가고 있는 인도의 현 집권당 ‘인도인민당’의 폭력과 부패와 억압의 현실을 분석하고 고발하는 예언자적 통찰이 빛나는 이 글에서 우리는 한국 사회의 미래상에 대한 ‘시금석’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소박한 밥상으로 만든 ‘거룩한 성찬’ 윤혜신 선생의 음식은 내가 먹어본 음식 중에 으뜸이다. 조금의 과장도 없이 말할 수 있다. 그 음식을 먹으면 편안하고 행복한 기운이 온몸에 번져온다. 아, 어떤 인격과 철학으로 음식을 만들기에 소박한 밥상을 이렇게 ‘거룩한 성찬’이 되게 하는 것일까! 그대가 ‘미당’에서 윤선생의 음식과 인품에 접해 보았다면 나의 이 고백에 미소 짓고 고개를 끄덕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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