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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북리스트 (Booklist)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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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킹솔버의 방대하고 기발하며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생존자 이야기는 찰스 디킨스의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현대적으로 변형한 걸작이다. 작가는 심오한 울림이 있는, 뱀처럼 강렬한 이야기라는 곡예를 해낸다.”
2.
거북에 관한 아름답고 유익한 소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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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길을 찾는 것은 너무나 평범한 행위인 동시에, 뇌의 복잡하고 놀라운 활동을 설명하기 위한 마지막 열쇠다.
4.
“체계화된 디스토피아 사회에 관한 복잡한 이야기를 정교하게 담아냈다. 도덕적 모호성의 한계에 관한 영리하게 계산된 탐구. 무감각해질 정도로 충격적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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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와 마찬가지로, 싱글맘의 고충이 살인의 압박만큼 크게 다가오는 모험을 그린다. 능청스럽지만 날카로운 시선을 갖춘 속편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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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프랭클린-월리스는 재활용의 성공과 한계에 대해 다룬다. 《웨이스트 랜드》는 우리가 버리는 모든 것에 대한 포괄적인 여정이다. 저자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인간과 쓰레기의 끊임없는 연관성을 보여준다.
7.
"재치, 유머, 따뜻함... 기분 좋은 리듬을 가진 소설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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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둡고 인상적인 그림들은 캐롤라인 허셜의 고난을 드러내며 주목할 만한 그녀의 삶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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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때때로 삶과 예술이 결코 같을 수 없다는 훌륭한 조언을 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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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가시 돋친 농담과 박식함이 어우러진 책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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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름다운 묘사가 압권이다. 칼데콧상 수상 작가 부부가 만든 새롭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12.
“이 매혹적인 연대기에서 제로는 벅찬 지적 수수께끼로 등장한다. 물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13.
퀴어 교차성에 대한 묘사는 풍부하고 농담과 유머, 심지어는 철학까지 빛이 난다. 6명의 작가는 이 앤솔러지를 통해 보통의 로맨스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연결, 공동체, 소속감을 통해 따뜻함을 불러일으킨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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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미스터 레몬첼로 시리즈로 유명한 그라번슈타인은 낮잠을 자기 싫은 고집 센 아이 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에스피노사는 캐릭터들의 특징을 잘 살려 생동감 넘치는 삽화로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15.
강렬한 모성애를 다룬 무시무시한 책. 자아를 무너뜨리고 억압하는 부당한 환경을 뚫고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며, 트라우마의 영향을 딛고 일어서는 퀴어 이야기를 다룬다. 독자는 이 매혹적인 판타지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16.
강렬한 모성애를 다룬 무시무시한 책. 자아를 무너뜨리고 억압하는 부당한 환경을 뚫고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며, 트라우마의 영향을 딛고 일어서는 퀴어 이야기를 다룬다. 독자는 이 매혹적인 판타지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17.
고통을 견디며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질 길을 개척한 세 소녀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에 대한 반가운 스포트라이트입니다.
18.
이보다 더 개인적이고 솔직한 고백은 상상하기 힘들다. 88개의 짧고 명징한 글에서, 게이는 자신을 괴롭히고, 혼란스럽게 했던 현실, 자신을 안내하고, 자신의 작업에 대해 알려주는 현실로 독자들을 끌고 가서 같이 돌파하게 한다. 그 결과,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그 자체로 기적이다.
19.
나무의 삶 모든 순간을 역사적 흐름뿐 아니라 생태학적 맥락으로도 이야기한다. 나무가 열다섯 살이 된 중세 말기, 독일의 금속 활자 발명가 쿠텐베르그와 그의 인쇄술을 논하는 식이다. 이렇게 역사와 자연사, 생물학이 유쾌한 조화를 이루고 멋진 삽화까지 더해져 모든 생명의 상호연결성에 대해 교훈적이면서도 우아한 시선을 담아냈다!
20.
  • 럭키 - 유쾌발랄 사기꾼의 복권 당첨금 수령 프로젝트 
  • 마리사 스태플리 (지은이), 박아람 (옮긴이) | 문학수첩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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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이 거짓이라면, 누구를 믿겠는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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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시적이고 변화무쌍한 이 여행에서 독자는 자연 세계의 경이로움에 대해 유익하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22.
널리 퍼져 있는 유령 설화를 모티브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꾸려,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싶은, 하지만 사실 진짜 무섭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강한 열망 사이의 절묘한 조화를 잘 이룬 그림책을 만들어 냈다.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23.
재치 넘치고 거침없는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써 내려간, 여성의 고통, 용기, 인내에 관한 이야기. 고대 설화에 대한 참신하고도 현대적인 각색이 우리 시대에 완벽히 알맞다.
24.
에번스는 깊이 생각해보게 만드는 동시대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라는 명성을 공고히 한다. 외과의사 같은 정확함으로 세공한 단편들은 모든 디테일이 결말까지 세심하게 쌓여나가 예측하기 어려우면서도 만족스러운 반전으로 이어진다. 풍부한 감정이 녹아 있는 문장들은 다채롭다. 작가가 구축한 세계에 완전히 사로잡혀 책장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25.
놋의 새로운 접근법과 연민 어린 어조, 자신의 육아 경험이 어우러져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놋은 자신의 기쁨이나 격한 흥분을 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선사하며 시인의 산문체로 넘어간다. 보이지 않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일상적인 것을 전혀 일상적이지 않은 것으로 만드는 섬세하면서도 급진적인 노고가 담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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