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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해외저자 > 만화

이름:

세스 (Seth)

본명:

캘런트

국적:

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캐나다

출생:

1962년,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 클린턴

	최근작
	2013년 6월 <[수입] The Howling Spirit>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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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 투톤 쥬트백(2종 중 택1, 대상도서 1권 포함 어린이 분야 15,000원 이상)
[세트] 마지막 꽃 + 북펀드 굿즈 (투명 북마크)
제임스 서버 (지은이), 강무홍 (옮긴이)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6월
20,500원 → 18,5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세일즈포인트 : 1,590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미출간

보관함

이 책을 읽을 때 꼭 기억해야 할 점은 나치가 유럽을 짓밟기 시작하던 시기에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사실을 바탕으로 한 반전(反戰) 우화인 《마지막 꽃》은 몇 개의 거친 펜 선과 신중히 선택한 단어들로 취약함과 절망, 희망을 동시에 전달한다. 안타깝게도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만큼이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 메시지는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