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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페미니스트 빠순이. 여성단체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독서 공동체 ‘들불’을 운영하며, 도서 큐레이션 레터 〈들불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도서 『작업자의 사전』(공저)을 썼다. 『한겨레』에서 시리즈 ‘케이팝, 사랑과 탈출 사이’를 공동 기획했으며, 케이팝 문화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 ‘케이팝 하는 여자들’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