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술작가이자 비평가, 교육자, 기획자로서 다층적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생태계와 사이보그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몸’의 존재론적 의미를 연구하면서 포스트휴먼과 사이보그 담론을 기반으로 회화 작업과 비평적 글쓰기를 융합적으로 전개한다.
서울, 대전, 세종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11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국제전 및 단체전에 170여 회 초대되어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미술 현장과 이론을 아우르는 평론과 칼럼 150여 편을 발표했고, 15권의 저서를 통해 동시대 미술 담론과 미술교육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도 관련 주제의 작품활동과 학술 및 저술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