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자연에 귀 기울이는 단순하고 자유로운 삶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아트숍 ‘토도비엔’을 운영하며 회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라마 씨, 퇴사하고 뭐 하게?》를 쓰고 그렸습니다. *인스타그램 : @kyenam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