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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이 윌리엄스 (Joy Williams)

최근작
2021년 11월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조이 윌리엄스(Joy Williams)

1944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났다. 단편소설 <돌보기Taking Care>로 전미도서상 후보에 올랐다. 이 밖에도 장편소설 《은총의 상태State of Grace》, 단편소설 <도피Escapes> 등을 썼다. 삶에서 겪는 상실을 신비롭고 영적으로 다루는 글쓰기로 이름을 알렸다. 레아 단편소설상, 밀드레드 앤 해롤드 슈트라우스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병든 자연Ill Nature》을 비롯한 환경문제를 날카롭게 다룬 글로도 호평을 받았다. <에스콰이어>, <그란타>, <그랜드 스트리트> 등 다수의 매체에 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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