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쓰시마 유코 (津島佑子)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47년, 미타카 (양자리)

사망:2016년

직업:소설가

가족:아버지가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

최근작
2023년 3월 <빛의 영역>

쓰시마 유코(津島佑子)

1947년 도쿄 교외 미타카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사토코. 작가가 한 살 때 아버지 다자이 오사무가 내연녀와 동반자살했다. 시라유리 여자대학 영문과 재학중 동인지 『요세아쓰메』를 창간하고 첫 작품 「손의 죽음」을 발표했다. 1976년 『덩굴풀 어머니』로 다무라 도시코 상, 1977년 『풀의 침상』으로 이즈미 교카 상, 1979년 『빛의 영역』으로 노마문예신인상, 1987년 『밤의 빛에 쫓겨』로 요미우리 상, 1998년 『불의 산』으로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 2000년 『웃는 늑대』로 오사라기 지로 상, 2005년 『나라 리포트』로 문부과학대신상과 무라사키 시키부 상, 2012년 『황금의 꿈 노래』로 마이니치 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쓰시마 유코는 2016년 2월 18일, 폐암으로 6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웃는 늑대> - 2008년 9월  더보기

늑대는 근대 일본이 잃어버린 고독하면서도 숭고한 존재를 상징합니다. 그 엄격하면서도 고결한 세계를, 더 보탤 것도 뺄 것도 없이 그대로 바라보는 소년의 손에 이끌려 길을 떠나봅니다. 지금도 일본 사회의 얇은 한 꺼풀을 벗겨보면, 그곳에는 바로 패전 후의 혼란했던 세계가 그대로 펼쳐져 있다고 믿습니다. (작가의 말)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