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올라퍼 엘리아슨

최근작
2019년 12월 <보살핌의 인문학>

올라퍼 엘리아슨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그림,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로 활동한다. 관객과 소통하는 사회적 미술이라는 주제를 가장 급진적인 방식으로 녹여낸다. 1997년부터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단독 전시회가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테이트 모던, 베네치아 비엔날레 등 전 세계 주요 미술관에서 개최되었다. 2016년에는 세계경제포럼의 ‘세상을 변화시키는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그의 프로젝트로는 ‘뉴욕시 폭포s’(2008), 덴마크 코펜하겐의 ‘둥근 다리’(2015) 등이 있다. 아더 스페이시스 대표면서, 사회적 사업인 리틀 선도 이끌고 있다. “공간과 빛을 주무르다”라는 제목으로 2009년 공개된 그의 테드 강연은 65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