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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영관

최근작
2019년 9월 <주식 공부는 함께 투자는 혼자>

송영관

1964년에 부산에서 태어나 10년 전에 지금의 경남 거창으로 귀농하기 전까지 부산에서 살아온 부산 토박이이다.
경남 거창에서 특용 작물 산초, 아로니아를 재배하고 있으며 2년 전부터는 구미 3공단 지역에서 ‘송영관 주식투자스쿨’을 설립하여 개인 투자자에게 기본적인 분석 및 기술적 분석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때 주식을 처음 알고 나서부터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주식 시장의 변화를 겪으면서 주식투자는 어렵고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원칙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한 원칙의 첫 번째 조건은 손실을 보지 않는 매매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이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겠지만, 개인 투자자가 성공 투자를 할 수 있는 길잡이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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