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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김준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8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해남

최근작
2022년 1월 <먼 곳에서부터>

김준태

1948년 해남 출생. 1969년 『전남일보』 『전남매일』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시인』으로 작품 활동 시작. 『문예중앙』에 중편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았다」 발표. 시집으로 『참깨를 털면서』 『국밥과 희망』 『밭詩』 『쌍둥이 할아버지의 노래』 외 19권, 영역시집 『Gwangju, Cross of Our Nation(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일본어시집 『光州へ行く道(광주로 가는 길)』, 산문집 『백두산아 훨훨 날아라』 『세계문학의 거장을 만나다』 등이 있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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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계문학의 거장을 만나다> - 2006년 1월  더보기

아무리 최첨단의 디지털 문명이 발달하여도 철학과 문학작품이 우리 인간의 정신 혹은 영혼 속에 채워 주는 그 공백을 대신 메우지는 못한다는 것이었다. 한 줌의 흙이 한 송이의 꽃을 피울 수는 있어도 초대형 TV나 반도체문명은 한 송이 꽃은커녕 풀 한 포기도 키워 낼 수 없는 게 아니던가. 아마 그런 생각 속에서 나는 세계를 온통 방황하며 노래하고 있는 희랍신화의 전설적인 시인 오르페우스를 붙잡았는지 모른다. 인류정신사를 빛내고 있는 저 위대한 시인들과 작가들, 철학가들을 즐겁게 찾아 나서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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