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중문학과 졸업 국립타이완사범대학(NTNU) 문학석사 국립타이완대학(NTU) 문학박사 경희대학교 중문학과 조교수, 부교수(1992-1996)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부교수, 교수(1997-2020)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학장 (2013-2014) 현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속뜻사전교육연구소 소장 ◎ 주요 저작: 속뜻시리즈 『우리말 한자어 속뜻사전』 (2007) 『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 (2010) 『우리말 속뜻사전 앱』 (2019) 『우리말 속뜻 금강경』 (2020) 『우리말 속뜻 논어』 (2020)
<선생님 한자책> - 2013년 1월 더보기
▣ 독서 지도는 한글만 알아도 되지만, 독해 지도는 한자도 알아야 됩니다. (독해 능력이 전과목 성적을 좌우합니다). ▣ 자동차는 바퀴를 많이 달수록 안전하고, 지식인은 문자를 많이 알수록 유식하다. ▣ 한자가 일부 지식인의 특권이었던 시대는 가고, 모든 지성인의 기본권인 시대가 달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