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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케가미 슌이치 (池上俊一)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56년

최근작
2018년 12월 <기사의 세계>

이케가미 슌이치(池上俊一)

1956년에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프랑스 국립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유학했다. 현재 도쿄대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교수이다. 현대 중국 정치학자인 아버지로부터 중국 이야기만 듣고 자란 것에 대한 반발로 유럽 중세사를 전공하게 되었다. 음식이나 신체, 여성(마녀) 등 대중적이고 흥미로운 키워드를 통해 역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연구 분석한다.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쾌활한 사람들과 맛있는 요리에 매료되어 쓴 『파스타로 맛보는 후룩후룩 이탈리아 역사』를 시작으로, 『과자로 맛보는 와삭바삭 프랑스 역사』 『숲에서 만나는 울울창창 독일 역사』 『왕으로 만나는 위풍당당 영국 역사』 등 한 나라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소재로 그 나라의 역사와 국민을 살펴보는 역사 교양서를 꾸준히 쓰고 있다. 그 밖에 주요 저서로 『마녀와 성녀』 『동물 재판』 『놀이의 중세사』 『로마네스크 세계론』 『유럽 중세의 종교 운동』 『역사로서의 신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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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로 맛보는 와삭바삭 프랑스 역사> - 2015년 9월  더보기

단것을 대표하는 ‘과자’는 언제 어디에서 어떤 종류가 만들어졌을까요? 다양한 먹을거리 가운데 과자는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까요? 과자는 역사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요?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의 과자든지 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진정 역사를 비추는 거울이자 사회와 문화의 중요한 요소로서 상징성이 뚜렷한 것은 프랑스 과자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거야 당신이 프랑스를 편애하니까 그렇겠지…….” 이렇게 말해도 어쩔 수 없지만, 이 책을 읽어 보면 여러분도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까요? ‘과자는 프랑스가 최고’라는 인식은 프랑스인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프랑스라는 나라와 그 역사를 이해해야 합니다. 프랑스 문화의 성립과 국제적 문화 전략이 열쇠랍니다. 요리 전체라면 몰라도 ‘과자’만 가지고 프랑스 역사를 더듬는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지 처음에는 다소 미심쩍었습니다. 그러나 책을 조사하고 집필하는 과정에서 과자의 역사에는 프랑스 역사의 알맹이가 듬뿍 들어 있다는 확신을 품기에 이르렀습니다. 과자에는 각 시대 프랑스인의 영혼이 비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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