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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김응교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2년, 대한민국 서울 (양자리)

직업:시인 문학평론가

최근작
2024년 4월 <[큰글자도서] 첫 문장은 마지막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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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교

시인, 문학평론가
고개 숙인 마음으로 이 책을 쓴 그는 『일본적 마음』 『일본의 이단아- 자이니치 디아스포라 문학』 『韓國現代詩の魅惑』(東京: 新幹社,2007) 등을 내며 한일 간의 관계를 기록해왔다.
번역서는 다니카와 슌타로 『이십억 광년의 고독』 양석일 장편소설 『어둠의 아이들』 오스기 사카에 『오스기 사카에 자서전』 일본어로 번역한 고은 시선집 『いま、君に詩が來たのか: 高銀詩選集』(사가와아키공역, 東京: 藤原書店, 2007) 등이 있다.
이외에 시집 『부러진 나무에 귀를 대면』 『씨앗/통조림』과 세 권의 윤동주 이야기 『처럼- 시로 만나는 윤동주』 『나무가 있다- 윤동주, 산문의 숲에서』 『서른세 번의 만남 - 백석과 동주』 를 냈고, 평론집 『김수영, 시로 쓴 자서전』 『좋은 언어로 - 신동엽 평전』 『그늘 - 문학과 숨은 신』 『곁으로- 문학의 공간』 『시네마 에피파니』를 냈다.
2017년 《동아일보》에 <동주의 길>, 2018년 《서울신문》에 <작가의 탄생>을 연재했고, 2023년 《중앙일보》에 <김응교의 가장자리>를 연재하고 있다.
1996년부터 도쿄외대, 도쿄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고, 1998년 와세다대학에 객원교수로 임용되어 10년 동안 강의하다가 귀국하여, 현재 숙명여대 교수로 있다. 가끔 유튜브 <김응교TV>에 영상을 올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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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민족시인 신동엽> - 2005년 8월  더보기

이 책은 1994년에 처음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을 처음 펴낸 지 꼭 10년이 지났습니다. 사실 20여 년 전인 1980년대까지만 해도 신동엽 시인의 시집은 읽을 수 없는 금서였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이 처음 나올 무렵 신동엽 시인의 시가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리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10년 동안 적지 않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었습니다. 기쁜 일이지요. 그런데 10년 만에 다시 읽어 보니 어색하고 정확하지 않은 표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군데 손을 보고 새로운 사실을 덧붙이면서, 거의 새로 쓰다시피 했습니다. 부디 이 책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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