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등 N잡러로 살아가는 작가. 삶에 가까운 것들을 그리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쓴 책으론 《저 청소일 하는데요?》와 《다행히도 죽지 않았습니다》, 《다 똑같이 살 순 없잖아》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kimgaa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