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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택시인. 1948년 전라북도 임실 진메마을에서 태어나 순창농고를 졸업했으며 그 이듬해에 교사 시험을 보고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교직 기간 동안 자신의 모교이기도 한 임실덕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다. 섬진강 연작으로 유명하여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2008년 8월 31일자로 교직을 정년퇴임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누이야 날이 저문다』, 『그리운 꽃편지』, 『강 같은 세월』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작은 마을』,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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