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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숙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발달심리를 공부했고,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꽃씨 하나가 꽃이 되려면’이 당선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고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을 쓰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그림책 《우리 아이 좋은 버릇 길러 주는 동화》《일찍 온 새싹 요정》《유치원 가기 싫은 날》, 동화책 《하늘이 이야기》《새봄이 이야기》, 동시집 《놀이 동시》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벌레가 좋아》《로지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등이 있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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