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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저자 우성민은 네트론, 네트론 케이터링, 라오메뜨 3개 회사의 대표다. ‘단 한 번도 아는 일을 해본 적이 없다’는 그는 흙수저로 200억 대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을 일궜다. 앞서 세 번의 사업에 모두 실패했던 그는 이후 7년 동안 실패의 원인을 분석한 뒤 ‘흑(黑)수저 경영학’이라는 성공의 원칙을 세웠다. 일천만 원의 자본금으로 네트론을 설립한 후 매년 이익을 내고, 1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5년 만에 매출액 120억 원을 기록했다. 현재도 급성장하고 있는 네트론 그룹은 올해 매출액 20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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