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하성란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7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1년 2월 <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 (리마스터판)>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그장소...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로쟈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순오기
3번째
마니아

하성란

1967년 서울에서 출생하고,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풀」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 『웨하스』 『여름의 맛』, 장편소설 『식사의 즐거움』 『삿뽀로 여인숙』 『내 영화의 주인공』 『A』 『크리스마스캐럴』, 산문집 『소망, 그 아름다운 힘』(공저) 『왈왈』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당신의 첫 문장』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수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Ha Seong-Nan is a writer who presents a new trend in contemporary Korean novels. With elaborate and well-controlled sentences, she splendidly portrays the quotidian city lives and loneliness of modern people. Since making her debut, Ha Song-Nan has gained the attention of the literary community for her precise and hard-boiled descriptions of the routine of urban living, which go beyond the context of traditional narrative. Her way of observing and recording the micro world have earned her a reputation as a writer with original linguistic sensibilities among the young writers who launched their careers in the late 1990s. Ha won the 30th Dong-in Literature Prize.  

출간도서모두보기

<곰팡이꽃> - 1999년 6월  더보기

길들지 않은 말을 타고 처음 황야로 떠나는 풋내기 카우보이 같은 마음입니다. 새로 산 셔츠와 청바지는 살갗을 슬리게 하고 광택이 나는 부츠는 너무 새것이어서 촌스럽기만 합니다. 글을 쓰는 것을 소몰이꾼에 비유하는 것이 좀 어색합니다만 지금으로서는 제가 몰고 가야 할 소가 천 마리나 더 되는 것 같습니다. 옷과 모자, 부츠가 낡고 닳을 때까지 먼지를 뒤집어 쓸 생각입니다. 그 때쯤이면 어느 서부 영화의 끝 장면처럼 말을 타고 지는 해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