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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하성란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7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0년 2월 <Waris Dirie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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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란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6년 <서울신문>으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 <웨하스> <여름의 맛>, 장편소설 <식사의 즐거움> <삿뽀로 여인숙> <내 영화의 주인공> , 경장편소설 <크리스마스캐럴>, 산문집 <왈왈>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수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수상.

Ha Seong-Nan is a writer who presents a new trend in contemporary Korean novels. With elaborate and well-controlled sentences, she splendidly portrays the quotidian city lives and loneliness of modern people. Since making her debut, Ha Song-Nan has gained the attention of the literary community for her precise and hard-boiled descriptions of the routine of urban living, which go beyond the context of traditional narrative. Her way of observing and recording the micro world have earned her a reputation as a writer with original linguistic sensibilities among the young writers who launched their careers in the late 1990s. Ha won the 30th Dong-in Literature Prize.  


<곰팡이꽃> - 1999년 6월  더보기

길들지 않은 말을 타고 처음 황야로 떠나는 풋내기 카우보이 같은 마음입니다. 새로 산 셔츠와 청바지는 살갗을 슬리게 하고 광택이 나는 부츠는 너무 새것이어서 촌스럽기만 합니다. 글을 쓰는 것을 소몰이꾼에 비유하는 것이 좀 어색합니다만 지금으로서는 제가 몰고 가야 할 소가 천 마리나 더 되는 것 같습니다. 옷과 모자, 부츠가 낡고 닳을 때까지 먼지를 뒤집어 쓸 생각입니다. 그 때쯤이면 어느 서부 영화의 끝 장면처럼 말을 타고 지는 해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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