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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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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영미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시인

기타:서울대 서양사학과, 홍익대 미술사학과 대학원 졸업

최근작
2024년 4월 <아름다움을 버리고 돌아와 나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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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창작과 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꿈의 페달을 밟고』 『돼지들에게』 『도착하지 않은 삶』 『다시 오지 않는 것들』 『공항철도』 『The Party Was Over』(영문시집), 장편소설『흉터와 무늬』『청동정원』, 산문집 『시대의 우울』『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에게』『화가의 우연한 시선』『아무도 하지 못한 말』 『난 그 여자 불편해』, 명시를 해설한 『최영미의 어떤 시, 안녕 내 사랑』『시를 읽는 오후』등을 출간했다. 『돼지들에게』로 2006년 이수문학상을 수상했다. 시「괴물」 등 창작활동을 통해 문단 내 성폭력과 남성중심 권력문제를 사회적 의제로 확산시킨 공로로 2018년 서울시 성평등상 대상을 받았다. 2019년 이미출판사를 설립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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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 - 2009년 9월  더보기

여행은 짧은 시간에 우리를 성숙시키고, 또한 파괴시키기도 한다. 지루하더라도 내가 하루하루 일상을 견디듯이, 힘들더라도 나는 모험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지금, 살아 있다는 것처럼 치사하고 고귀하며 흥미로운 우연을 나는 모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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