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아틀리에는 '예술이 일상이 되는 공간'을 모토로, 미술교육과 creative life style을 제안하는 창작 집단입니다. 반복되는 일상, TV만 보는 주말. 술 마시며 수다떠는 것으로는 충족할 수 없는 공허함이 있습니다. 우리는 창작하는 기쁨이 삶을 더 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마이 아틀리에에서는 내재된 창조성을 발현하고 자유로움과 성취감을 발견하며, 공감하는 법을 배워 갑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고 대화하며 마음의 안정과 위안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