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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켄트 하루프 (Kent Haruf)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3년, 미국 콜로라도 주 푸에블로 (물고기자리)

사망:2014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2년 3월 <플레인송>

켄트 하루프(Kent Haruf)

1943년에 플로리다주 푸에블로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네브래스카 웨슬리언대학교를 졸업한 후, 아이오와대학교의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작가가 되기 전 그는 콜로라도의 양계농장, 와이오밍의 건설 현장, 덴버와 피닉스의 병원, 아이오와의 도서관, 위스콘신의 대안학교에서 일했고, 터키의 평화지원단과 네브래스카와 일리노이의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1984년 발표한 데뷔작 『결속의 끈The Tie That Binds』으로 와이팅상을 받았다. 1999년 출간된 세번째 작품 『플레인송』은 가상의 마을 홀트를 배경으로, 상실을 겪고 결핍을 지닌 등장인물들이 서로에게 의지하며 새로운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낼 힘을 얻는 과정을 간결하고 우아한 문체로 이야기한다.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른 이 작품은 미국에서만 백만 부 이상 판매되고 TV영화와 연극으로도 만들어지며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2013년 죽음을 앞둔 대드 루이스와 가족, 주위 사람들이 나누는 삶의 의미를 군더더기 없는 문체로 담담하게 그려낸 『축복』을 발표했다. 『플레인송』 『이븐타이드Eventide』 『축복』은 ‘3부작’으로 불리며 동시대 미국을 그린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2014년 11월, 평소 앓던 폐질환으로 71세에 생을 마감했다. 사후에 출간된 『밤에 우리 영혼은』을 포함해 총 여섯 편의 장편소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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