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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이종묵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도 (황소자리)

직업:대학교수

최근작
2024년 2월 <이야기가 있는 여성의 한시>

이종묵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로 있다가 2003년 자리를 옮겨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선비의 운치 있는 삶을 좋아하여 옛글을 읽고 스스로 즐거워 가끔 글을 쓴다. 우리 한시를 사랑하여 『한국 한시의 전통과 문예미』, 『우리 한시를 읽다』, 『한시 마중』 등을 내고, 조선 선비의 삶을 추적하여 『조선의 문화공간(1-4)』, 『조선시대 경강의 별서(1-3)』, 『부부』, 『알고 보면 반할 매화』 등도 낸 바 있다. 또 좋아하는 옛글을 번역하여 『부휴자담론』, 『누워서 노니는 산수』, 『사의당지』, 『글로 세상을 호령하다』, 『양화소록』 등을 출간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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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우리 한시를 읽다> - 2009년 2월  더보기

한시에 담긴 소리와 향기, 그림을 두루 즐기기 위해서는 모든 감각기관을 활짝 열어야 한다. 감각기관을 열어서 보고 듣고 맡노라면 절로 상상력이 발동된다. 한시는 현실 공간에서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하고 들을 수 없는 것을 듣게 한다. 그러면 방 안에 앉아서 대자연을 마주할 수 있고 정다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감각기관을 열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시를 읽는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게 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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