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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이미경

최근작
2020년 11월 <매일 먹는 우리 아이 밥상>

이미경

오랫동안 요리전문지와 식품회사의 콘텐츠 개발을 주로 해온 덕분에 우리 식탁의 변화를 빨리 인지하고 그에 맞는 요리 레시피를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요리책을 만들 때마다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친근한 식재료에 다섯 가지 과정을 넘기지 않고 갖은양념을 배제한 심플하고 건강한 음식’을 기본 철학으로 요리를 했어요.
그런데 요즘의 집밥은 점점 사라져가고 건강한 음식은 맛있는 요리에 밀려나고 있어요.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방법보다는 맛집이나 간편식 제품에 관한 질문을 더 많이 받게 되면서 가정간편식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어요.”

경기도 양평에서 텃밭을 가꾸며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친근한 식재료에 다섯 가지 과정을 넘기지 않고 갖은 양념을 배제한 심플하고 건강한 음식’을 연구하는 요리연구가이다.
대학에서 요리를 배우고 인도 간디 자연치료 센터와 북인도 쿠킹 클래스를 연수했으며, 동양매직 요리학원장과 선재사찰 음식문화 연구원 수석연구원, 식문화 월간지 ‘쿠켄’의 요리연구소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푸드콘텐츠 전문가 그룹 ‘네츄르먼트’, ‘시스터키친’을 운영하며, 우리나라의 각 고장을 찾아 토종 식재료와 향토 음식을 연구하고 때때로 바다 건너 여러 나라의 다양한 식문화도 탐구 중이다.
지금까지 만든 요리책으로는 『집에 가서 밥 먹자』 『오븐 요리』『국민 야참』 『두콩달-두부 한 모, 콩나물 한 봉지, 달걀 한 팩』『밥먹는 카페』 『카페 푸드 스쿨』 등이 있다.

[블로그] 이미경의 자연밥 http://blog.naver.com/poutian
[홈페이지] 시스터키친 www.sisterkitch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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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맘의 시골밥상> - 2008년 3월  더보기

저는 다섯 살 여진이의 엄마입니다. 여진이를 갖기 전부터 일을 했고 출산 휴가 후에는 친정 엄마에게 여진이를 맡기고 다시 일터로 복귀했습니다. 그런데 가끔 또래 아이를 가진 엄마들과 수다를 떨게 되면 제가 외계인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요. 대화 주제는 대부분 아이들 교육 문제입니다. 누구는 몇 살인데 어느 학원을 다니고 벌써 한글을 읽는다더라, 영어 유치원은 어디가 좋다더라, 조기유학은 몇 살 때 보내야 하느냐. ‘과연 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들처럼 우리 딸을 잘 키우고 있는 걸까?’하고 나 자신한테 묻게 되더군요. 저의 관심은 오로지 여진이에게 오늘은 무슨 음식을 만들어 줄까, 아이가 좋아할 만한 새로운 간식은 없을까를 고민하면서 먹을거리에 더 신경을 쓰고 있으니까요. 교육은 나 몰라라 하고 바른 먹을거리에만 촉수를 번뜩이는 저에게 친정 엄마는‘옛날에는 아무거나 먹고 자라도 괜찮았는데 너는 너무 극성이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여진이를 위해서라면 꿋꿋하게 저만의 원칙대로 먹을거리 교육을 할 생각입니다. 단지, 잘 먹고 잘 크는 아이가 아니라 제대로 된 밥상교육으로 바르게 인성이 형성된 사랑스러운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집안일과 회사일로 발을 동동 구르며 사는 바쁘고 정신없는‘일하는 엄마’로 시간을 쪼개어 우리 아이를 위해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노하우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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