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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오순택

출생:1942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

최근작
2023년 10월 <분홍 신발 신은 비둘기>

오순택

1966년 《시문학》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습니다. 시집 『그 겨울 이후』 『탱자꽃 필 무렵』 『남도사』 『드뷔시를 듣다』, 동시집 『풀벌레 소리 바구니에 담다』 『풀꽃과 악기』 『목기러기 날다』 『꽃 발걸음 소리』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다』 『공룡이 뚜벅뚜벅』 『아기 염소가 웃는 까닭』 『채연이랑 현서랑』 『오순택 동시선집』을 펴냈습니다. 기행동시집 『그곳에 가면 느낌표가 있다』, 육아 이야기 책 『시인 할아버지의 사진 이야기』를 펴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시학상, 한국동시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계몽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 『국어 3-1(가)』에 동시 「소나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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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까치발로 오는 눈> - 2015년 12월  더보기

“어른들 모두 처음에는 어린이였다.”고, <어린 왕자>의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말했지요. 동시인들이 해야 할 일은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겐 동심을 찾아 주고, 어린이들에겐 맑고 아름다운 심성心性을 길러 주는 작품을 쓰는 것이지요. 우리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동시를 쓰겠다고 다짐하는 마음으로 <까치발로 오는 눈>을 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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