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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림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재미있는 생각에 잠겨 혼자 웃다가, 시시해졌다가, 흥이 났다가, 끄적끄적 그림 그리기를 반복하며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단한 아침』, 『가방을 열면』, 『내 걱정은 하지 마』, 『달그락 탕』, 『마법 젤리』, 『깜깜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놀이동산에서 3년』, 『아드님, 진지 드세요』, 『불가사리를 기억해』, 『날마다 만 원이 생긴다면』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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