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1/1 photos
프로필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프리모 레비 (Primo Levi)

성별:남성

국적:유럽 > 남유럽 > 이탈리아

출생:1919년, 이탈리아 토리노 (사자자리)

사망:1987년

최근작
2017년 4월 <지금이 아니면 언제?>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bari...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로쟈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하이드
3번째
마니아

프리모 레비(Primo Levi)

1919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나 1941년 토리노 대학 화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그의 조상들은 19세기초 스페인에서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으로 이주해온 유대인들로 토리노에서 작은 공동체를 이루며 살았다. 대학졸업 후 반파시즘 파르티잔 부대에 가담했다가 파시스트 공화국 군인들에게 붙잡혀 아우슈비츠로 이송되었다. 1945년 살아남아 토리노로 돌아왔다. 1977년까지 니스 공장에서 관리자로 일하며 글을 썼다.

아우슈비츠에서의 기적적인 생환과 귀향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회고록과 소설 등을 집필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주요 저서로 『이것이 인간인가』 『휴전』 『주기율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지금이 아니면 언제?』 『멍키스패너』 『릴리트』 등이 있다.

『고통에 반대하며』는 일간지 『스탐파』에 연재된 글을 모은 에세이집으로 나비, 거미, 딱정벌레 같은 작은 미물에서부터 유년 시절, 글쓰기, 문학과 현대 문명에 대한 성찰에 이르기까지 레비의 방대하고 개인적인 관심사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타자를 향한 한 인문주의자의 열정에 찬 호기심은 물론, 아름답고 탁월한 글쓰기의 모범을 발견할 수 있다. 1987년 토리노의 자택에서 갑작스런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이것이 인간인가> - 2007년 1월  더보기

내 책은 죽음의 수용소라는 당혹스러운 주제로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이미 널리 알려진 잔학상에 관해 덧붙일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 책은 새로운 죄목을찾아내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 정신의 몇몇 측면에 대한 조용한 연구에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개별적으로든 집단적으로든, 많은 사람들이 다소 의식적으로 '이방인은 모두 적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확신은 대개 잠복성 전염병처럼 영혼의 밑바닥에 자리 잡고 있다. 그것은 우연적이고 단편적인 행동으로만 나타날 뿐이며 사고체계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러한 일이 발생하면, 그 암묵적인 도그마가 삼단논법의 대전제가 되면, 그 논리적 결말로 수용소가 도출된다. 수용소는 엄밀한 사유를 거쳐 논리적 결론에 도달하게 된, 이 세상에 대한 인식의 산물이다. 이 인식이 존재하는 한 그 결과들은 우리를 위협한다. 죽음의 수용소에 관한 이야기는 모든 이들에게 불길한 경종으로 이해되어야만 할 것이다. ... 이 책에 나오는 일들이 모두 허구가 아님을 밝히는 것은 굳이 필요하지도 않으리라.

전체순위보기
14권의 작품 중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