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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사진/그림

이름:구스타브 도레 (Gustave Dore)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832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사망:1883년

직업: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최근작
2021년 3월 <라만차 돈키호테>

구스타브 도레(Gustave Dore)

프랑스의 전설적인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1832년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열다섯 살 때 이미 잡지 『주르날 푸르 리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854년 프랑수아 라블레의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에 일러스트를 그리며 큰 명성을 얻은 이후 『돈키호테』 『신곡』 『실낙원』 『광란의 오를란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이백 권이 넘는 책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1879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고, 1883년 파리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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