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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조선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1년 8월 <그림들의 혼잣말>

SNS
https://instagram.com/choseonjin

조선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그림 그리는 일이 좋아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에세이 『반짝반짝 나의 서른』,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있다』를 썼고, 컬러링북 『마법우산』, 『태양의 후예』를 그렸다.
책을 쓰는 일 외 출판물, 제품, 방송, 광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전시를 하며, 좋아하는 걸 일로 삼아 재미있게 하고 있는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루시드폴, 정재형 등 아티스트의 공연 포스터, 『응답하라 1997』, 『부드러운 양상추』 등 도서 일러스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NH 등 기업 사보 일러스트가 있다.
늘 더 많은 곳을 여행하며 기억의 조각들을 모으고,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즐거운 오늘을 사는 걸 꿈꾼다.

* 인스타그램 @choseo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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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우산> - 2015년 12월  더보기

[사는 게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일도 사랑도 뜻대로 되지 않고, 그러고 보면 어른이 된다고 해서 더 잘하는 것도, 더 쉬워지는 것도 없는 것 같아. 그냥 매일을 잘 버텨내면서 씩씩하게, 잘 살고 있다고 믿는 게 전부인 걸까?] 그런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던 어느 날, 문득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시간은 진짜 어른의 시간이 아니라, 어른인 척 하고 있는 시간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아도 싫은 척, 싫어도 좋은 척. 무엇이든 덤덤하게, 감정을 숨기며 행동하고, 점차 무뎌져 무엇이 행복인지 가끔은 헷갈려하고. 조금 이상했다. 어렸던 나는 언제나 어른이 되길 꿈꿨던 것 같은데....... 그래서 어린 시절의 나를 떠올려보았다. 세상 모든 것들이 반짝이고, 신기했던 날들. 무언가가 ‘되고 싶던’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떠올리고 나서야 내 안에 작은 아이가 아직 살아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 책이 그런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잊고 있었던 좋았던 시절, 맑게 빛나던 시절을 기억하게 하고, 지금 내 주변에 숨어있는 아주 작지만 좋은 것, 빛나는 것을 찾게 하는 이야기. 오늘도 어른인 척 하고 있는 모두가 자신 안에 여전히 살고 있는 제이를 찾았으면 한다. 누구에게나 꿈꾸던 제이는 있을 테니까.

-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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