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해외저자 >

이름:메리 올리버 (Mary Oliver)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35년, 미국 오하이오

사망:2019년

직업:시인

최근작
2024년 1월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자목련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행복한책...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잘잘라
3번째
마니아

메리 올리버(Mary Oliver)

시인. 1935년 미국 오하이오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1963년 첫 시집 『여행하지 않고No Voyage and Other Poems』를 출간했다. 1984년 『미국의 원시American Primitive』로 퓰리처상을, 1992년 시선집 『기러기』로 전미도서상을 받았다. 『천 개의 아침』 『서쪽 바람』 등의 시집뿐 아니라 『완벽한 날들』 『휘파람 부는 사람』 『긴 호흡』 등의 산문집도 꾸준히 출간했다. 예술가들의 고장 프로빈스타운에서 날마다 숲과 바닷가를 거닐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글을 쓰고 소박한 삶을 영위했다. 2019년 1월 17일, 여든세 살을 일기로 잡초 우거진 모래언덕으로 돌아갔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