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본 대학원에서 구약학을 전공하였다(논문 「탈굼 옹켈로스 신명기에 나타난 아람어 번역의 특징」). 원어 해설로 개념과 의미를 얻고, 그것으로 본문을 풀어 메시지를 얻은 뒤 설교로 묶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에베소서와 야고보서를 원어로 암송하였고, 갈라디아서를 원어로 암송하고 있다. 현재 신화교회(강경지방)를 담임하고 있다.
「원어성경으로 풀어가는 누가복음 II」는 원어본문을 통해서 발견한 본문 말씀의 의미를 풀이하고자 했습니다. 제가 누가복음 원문을 읽으면서 받은 은혜는 “당혹케 하시는 예수님”, “사모함과 간절함의 믿음”입니다. … 이 두 주제는 하나의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사모함과 간절함의 믿음이 있기에 주님께서 주시는 당혹스런 요청, 명령에도 불구하고 순종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은 모든 본문을, 모든 내용을 다 다루지는 않습니다. 원어성경을 볼 때, 발견할 수 있는 부분들을 중심으로 다루었습니다. … 독자에게 하나의 힌트, 하나의 기초, 하나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이 책이 감당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