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기욤 뮈소 (Guillaume Musso)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74년, 프랑스 앙티브

가족:소설가 발렝탕 뮈소의 형

기타: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최근작
2023년 6월 <종이 여자>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하길태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서니데이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두뽀사리
3번째
마니아

기욤 뮈소(Guillaume Musso)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나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국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현실에서는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은 이야기에 꿈과 리듬을 불어넣는 작가로 유명하다.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그 후에》부터 《안젤리크》까지 19권의 소설 모두가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매년 《르 피가로》지와 <프랑스서점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세 번째 소설 《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현재 전 세계 45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종이 여자》는 한 편의 매직 쇼 혹은 한 편의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를 보듯 예측불허의 긴장 속으로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한시도 눈 돌릴 틈을 주지 않는 흥미진진한 전개, 독자들의 의표를 찌르는 결말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그의 소설 《안젤리크》,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인생은 소설이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아가씨와 밤》, 《파리의 아파트》, 《브루클린의 소녀》, 《지금 이 순간》, 《센트럴파크》, 《내일》, 《7년 후》, 《천사의 부름》, 《종이 여자》, 《그 후에》, 《당신 없는 나는?》,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구해줘》.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구해줘> - 2006년 7월  더보기

나는 당신이 이 소설의 첫 장을 펼쳤을 때보다 책을 다 읽고 덮었을 때 더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 - 기욤 뮈소 (지은이)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